신간-‘이현아의 취향저격 한권에 끝내는 G-TELP 50점’
상태바
신간-‘이현아의 취향저격 한권에 끝내는 G-TELP 50점’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8.09.14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간부·경찰공무원 수험생을 위한 최고의 실전대비서
최신 출제 포인트 완벽 분석…“실전에서 100% 적중”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응시 기회가 많고 성적 확인도 빠른 G-TELP(이하 지텔프)가 최근 수험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특히 다른 영어능력검증시험에 비해 한정된 범위 내에서 출제포인트가 반복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으로 목표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지텔프는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법원행시 등의 고시는 물론 변리사, 세무사, 노무사, 회계사 등 각종 전문자격사시험에 활용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7급 공무원 영어과목이 지텔프(레벨 2, 65점 이상) 등 영어능력시험으로 대체되면서 공시족들 사이에서도 지텔프의 선호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경찰간부, 경찰공무원, 군무원 수험생 및 취업준비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이현아의 취향저격 한권에 끝내는 G-TELP 50점’은 많은 수험생들 중에서도 경찰간부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과 경찰공무원 가산점, 승무원 등에게 요구되는 기준 점수를 최단시간 내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출간된 최초의 교재다.

‘최단시간, 최고효율’이라는 표현에 딱 들어맞는 가벼운 분량과 눈에 확 들어오는 시원시원한 구성은 수험부담의 완화라는 측면에서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정말 이 정도만 공부해서 목표 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할 정도다.

이같은 의구심이 무색하게 저자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단언한다. 이현아 저자는 “수험생들이 얻고자 하는 목표 점수가 달라도 지텔프 공부 방법에서 한 가지 공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부분은 ‘문법’이다. 다른 영어능력검증시험에 비해 한정된 범위 내에서 반복 출제가 이뤄지는 특성을 살려 적은 학습 시간만으로도 고득점 획득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점수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지텔프 시험 ‘취향’에 닥 맞춰진 강의와 교재를 선택하는 것”이라며 “방대한 영어 문법을 학습하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실전에서 100% 적중하는 ‘이현아의 취향저격 한권에 끝내는 G-TELP 50점’ 교재로 한 번에 끝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쉽고 빠르게 한 번에 목표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는 교재를 만들기 위해 최신 경향 기출문제를 완벽히 분석해 실전문제의 유형과 출제 포인트를 그대로 담아냈다. 그 중에서도 독해 영역의 경우 지텔프 50점을 목표로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평균영어 실력과 실전기출수준을 고려해 지문과 문제를 엄선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

수년간 노량진과 신림동에서 공무원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는 지텔프가 최적의 수험용 영어능력검증시험이라고 보고 있다. 그는 “지텔프는 수험생들의 진짜 영어 실력을 증명하는 시험이 아니다. 영어 기초가 부족해도 단기간 제대로 된 책과 강의에 집중한다면 빠르게 점수 획득이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저자는 “그 누구보다 지텔프의 유형과 문제 포인트를 정확히 알기에 책을 쓸 때도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했다. 이 책에 담긴 콘텐츠에 그만큼 자신이 있다”며 “한 권의 책이 누군가의 인생과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만들었다. 수험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이현아의 취향저격 한권에 끝내는 G-TELP 50점’가 든든한 첫걸음이 돼 줄 것”이라는 자부심을 보였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