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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의 지텔프 Tip]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꼭 알고가자!(3)
이인아 기자  |  gosilec@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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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2: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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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아 1타에듀 지텔프 

독해 ‘파트 1’ 어떻게 공략해야 하나

[법률저널=이인아 기자]1타에듀 지텔프 이현아 강사는 독해를 풀 때 파트 4를 먼저 풀고 다음 파트 1~3 순으로 푸는 것이 고득점 전략의 방법이라고 전한다.

편지글 형식의 가장 쉬운 파트 4를 푼 다음 순서대로 풀라는 조언이다. 지난 파트 4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파트 1 공략법을 살펴보기로 한다.

G-TELP(지텔프) 독해 ‘파트 1’은 보통 위인전 관련한 내용이 출제된다. 빌게이츠, 잡스, 안젤리나 졸리, 수영 챔피언, 유명 영화감독 등 과거 또는 현재 업적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위인전 형태로 출제되므로 업적위주 문제가 최소 2문제 정도는 나온다.

예를 들어 여러 상을 받은 어느 감독이 나왔다면, 이 사람의 가장 큰 업적 중 무엇으로 상을 받았는지 하는 등의 출제다. 원고, 영상, 각본 등 분야에서 다수 상을 받은 감독에 대해, 이 감독이 영상으로 인정받아 받은 상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인 것이다.

   

이현아 강사는 “파트 1에서는 위인전 업적 관련 출제가 가장 크다. 현존하거나 이미 돌아가신 분 모두 나올 수 있다. 그 사람의 업적,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타인의 평가도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비평가들이 그 사람에 대해 이런 점은 높게 평가하나 사생활은 문란했다 등의 식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누가 나오던 간에 출생 이야기는 나올 수밖에 없다. 첫 줄은 보통 이 사람이 누군지 짧게라도 소개가 된다. 이름만 들었을 땐 누군지 모를 수 있으니까 말이다.

예를 들어 이 사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인데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카고에 건물을 몇 개 지었고 작품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이 사람은 어디 출신이고 어디에서 태어났고, 이민을 언제가고 등의 출생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 다음 성공하기 전 성장배경이 소개되고 특히 이 사람이 성공하기까지 힘들었던 점, 실패담 등이 많이 나온다.

이현아 강사는 “파트 1은 내가 아는 사람이 나올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누가 나오든 간에 사람이야기니까 구성이 비슷하다”라며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이야기가 나오는 파트 1이 쉽게 다가올 수 있다. 가장 쉬운 파트 4를 풀고 그 다음 파트 1~3 순으로 푸는 게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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