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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20개 한 병에 ‘아보카도오일’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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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20개 한 병에 ‘아보카도오일’ 효능
  • 김민숙 기자
  • 승인 2018.07.23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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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보카도가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사실 아보카도는 지방이 많아 다른 과일에 비해 자주 먹지 않던 과일이었다. 아보카도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건 아보카도의 효능이 알려지면서부터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과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 11종과 미네랄 14종을 함유하고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비타민B는 모발의 탄력과 성장에 도움을 준다. 또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이 풍부해 백내장과 황반변성 등을 예방한다.

아보카도의 효능은 아보카도오일을 먹으면 더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다. 기름 한 병을 만드는 데 아보카도가 무려 20여 개나 들어가기 때문이다. 아보카도 대신 매일 아보카도오일 한 스푼이면 충분하다. 하지만 브랜드마다 품질이 천차만별이라 우수한 품질의 아보카드오일을 고르려면 원료와 제조 방식, 오일 등급 등을 따져봐야 한다.

약 400여 종의 아보카도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소비되는 품종은 HASS(하스)다. HASS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많고 식감이 부드러워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다. 특히 멕시코의 비옥한 화산토에서 자란 HASS 아보카도로 기름을 만들면 비린 맛이 덜하고 풍미가 깊어, 고를 때 산지와 원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보카도유의 제조방식을 알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기름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유해한 화학물질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어서다. 일반적으로 오일 추출방식은 용매추출방식과 압착방식으로 나뉘는데, 용매추출방식에는 기름을 녹이는 용매제로 헥산이라는 화학물질이 들어간다.

헥산은 아보카도 속 기름을 남김없이 녹여 뽑아낼 수 있다. 그러나 위험등급 2급의 유해물질로 과잉 섭취할 경우 신경계에 독성을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반면 압착방식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압력으로 아보카도의 기름을 짜내는 것이다. 헥산으로 추출한 것보다 아보카도오일 가격이 좀 더 비싸지만, 헥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오일의 등급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아보카도오일은 맛, 향, 산도, 착유 횟수 등에 따라 등급이 엑스트라버진, 버진, 퓨어, 블렌드 등으로 나뉜다. 최고 등급은 아보카도를 맨 처음 추출한 엑스트라버진으로, 다른 등급의 오일보다 향취와 영양, 신선도 면에서 뛰어나다.

이러한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 오일로는 ‘홀푸드 스토리’의 엑스트라버진 ‘아보카도오일’을 꼽을 수 있다. 홀푸드 스토리 ‘아보카도오일’은 멕시코 HASS 아보카도를 냉압착 방식으로 착유했다. 저온에서 냉압착방식으로 기름을 추출해 높은 열로 인한 영양파괴 없이 아보카도의 영양을 최대한 보존했다.

홀푸드 스토리 관계자는 “씨와 껍질을 제거하고 아보카도 과육만 짜서 담은 100% 엑스트라버진 아보카도오일로 맛이 진하고 고소하다”며 “아보카도의 풍부한 영양을 오일 한 스푼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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