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스쿨 7위도 생존 위해 ‘정원감축’ 고육지책
상태바
일본 로스쿨 7위도 생존 위해 ‘정원감축’ 고육지책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8.04.09 18:52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일본 변협 대한변협 초록은 동색 2018-04-12 17:06:54
일본 변협 기득권에 변호사 배출수를 인위적으로 줄이니 로스쿨이 저 꼴이 난거지
일본 자민당 100년 독재 정치후진국 따라가다 나라 망한다
우리나라가 자한당을 지지하면 나라가 망하듯이
나라는 망해도 로스쿨은 살려야? 2018-04-11 00:07:59
일본은 나라를 살리려고 법체계와 안맞는 로스쿨은 자연스럽게 축소되는데,
우리는 애물단지 로스쿨을 원형대로 살려야 된다고 억지를 부리니 나라가 망할 수밖에.
질문 2018-04-10 23:02:13
한국은 로스쿨 통폐합 언제되나요?
변시합격률 낮은 로스쿨은 하루빨리 인가취소해버리고 예산끊어버리고
사시 제도고안에 더 신경 써줬으면 하는대요.
ㅋㅋ 2018-04-10 19:02:53
아래 웃기네ㅋ 조서언 현상이래ㅋ
소득격차 울고가는 희망격차 2018-04-10 12:35:00
사법시험 폐지로 로스쿨 비인가 대학의 남아있는 법대마저 등대를 잃고 졸업생들이 활로를 찾지 못해 통폐합의 위기에 내몰림. 법학이 죽으면 법치가 무너지고, 법치가 무너지면 민주주의도 끝장. 법대를 살려 법률지식의 소수독점을 막고 법학교육을 정상화시켜야 나라가 바로 섬. 법학입국(法學立國), 과학창국(科學昌國).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