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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열기…13일 3천명 돌파
이상연 기자  |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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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3  1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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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모의고사 21일까지 접수…서울 마감임박
제3∼5회 장학생 선발 시험…총 2천만원 26명 선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18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리트) 대비 법률저널 리트 전국모의고사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신청자(결제자)들이 몰려 13일 오후 5시 기준 누적 인원 3천명 돌파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법률저널 리트 전국모의고사는 사실상 올해 첫 시행하는 것으로 역사가 짧지만 이처럼 로스쿨 준비생들이 몰리는 것은 시간 운용 연습과 새로운 문제에 대한 적응으로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법률저널 리트 전국모의고사는 기출 유형과 가장 유사하면서도 새로운 출제의 경향성까지 경험해 볼 수 있고, 게다가 응시료조차 매우 저렴해 소위 ‘가성비 높은 모의고사’라는 평을 얻고 있다.

지난 제1회와 제2회 전국모의고사 응시자는 약 1천명에 그쳤지만 장학생 선발이 본격화되는 제3회 전국모의고사부터는 신청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다. 13일 현재 제3∼5회 신청자가 2천명을 웃돌고 있어 앞으로 남은 기간을 고려하면 최소 3천명은 가볍게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신청자 가운데 장학생 선발 사정에 들어가는 제3~5회 패키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제1∼5회까지 전국모의고사 누적 응시자는 4천∼5천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명실상부한 리트 전국모의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학생 선발 첫 시험대가 될 제3회 리트 전국모의고사는 오는 23이 실시되며 접수는 21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서울의 시험장인 건국대 상허연구관의 수용인원을 감안해 상황에 따라 접수마감 전이라도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제4회 리트 전국모의고사는 본고사 2주 전에 치러지는 시험으로 최적의 실전 모의고사가 될 수 있어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다. 장학금 사정의 마지막 시험인 제5회 리트 전국모의고사는 시험 1주일 전 8월 20일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제4∼5회 리트 전국모의고사부터는 논술 시험도 포함된다. 올해 논술의 출제경향이 달라지는 만큼 출제도 현직 대학 교수가 맡아 사례 문제 등 최적의 논술 문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3회 전국모의고사부터 수험생들의 참여 열기가 높은 만큼 문제 완성도와 난이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문제는 최고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출제와 검토위원들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험 집행도 장학생 선발인 만큼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엄격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2일 법률저널 주관 2018학년도 리트 대비 제2회 전국모의고사가 건국대 상허연구관과 지방 5개 대학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사진은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모의시험에 응시 중인 수험생들.

성적우수자 장학생은 법률저널 LEET전국모의고사 중 제3∼제5회 모두 응시한 자로, LEET 성적(논술 제외)을 표준점수 평균으로 산정하여 성적순으로 총 16명을 선발하고, 1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된다.

저소득층 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10명을 선발하고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저소득층 장학생 역시 총 5회 전국모의고사 중 제3∼제5회 모두 응시한 자로, 성적이 응시자 중 상위 30% 이내에 든 자다.

저소득층 장학생 선발을 희망하는 응시자는 9월 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당초 서류제출 마감이 9월 18일이었지만 장학금 수여식이 9월 15일로 결정되면서 제출서류 마감 기한이 당겨졌다.

성적우수자 및 저소득층 장학생 수상자는 9월 중 법률저널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장학금 수여식은 9월 15일 대한변호사협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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