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텔프에듀 ‘끝장 패키지 반값 환급’ 이벤트 진행
군무원·공무원 및 각종 전문자격증 수험생 관심↑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타 영어능력검정시험에 비해 응시 기회가 많고 성적 확인도 빨라 각종 전문자격증 및 군무원, 공무원 수험생의 관심을 끌고 있는 지텔프가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지텔프에듀는 28일 ‘끝장 패키지 반값 환급’ 이벤트를 내달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끝장 패키지 반값 환급’ 이벤트는 패키지 강좌를 신청하고 지텔프 정기시험 성적표를 제출하면 무조건 패키지의 반값을 환급해 주는 내용으로 패키지 안에는 지텔프 실전문제풀이와 Grammar in USA 한글판 해설자인 박상효의 문법강좌, 총 5개의 모의고사까지 포함돼 있어 수험 비용 절감 뿐 아니라 기초와 실전을 아우르는 효율적인 구성으로 목표로 하는 점수의 빠르고 확실한 획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텔프에듀는 “이번 ‘끝장 패키지 반값 환급’ 이벤트는 5급 및 7급 공무원 준비 및 변리사, 세무사, 노무사 등 각종 자격시험 응시자들에게 시험을 준비하는 데 드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텔프는 5급 공채와 외교관후보자 등의 고시는 물론 변리사, 세무사, 노무사 등 각종 전문자격사시험에 활용되는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다른 시험에 비해 성적 획득이 비교적 용이할 뿐 아니라 시험 응시기회가 많고 성적 확인도 빠르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7급 공무원 영어과목이 지텔프(레벨2, 65점 이상) 등 영어능력시험으로 대체되면서 공시족들 사이에서도 지텔프의 선호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군무원 영어 대체시험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