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주선 국회부의장의 법조계와 청년세대 향한 이야기
상태바
[인터뷰] 박주선 국회부의장의 법조계와 청년세대 향한 이야기
  • 김주미 기자
  • 승인 2016.08.05 09:50
  • 댓글 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쭈선 2016-08-13 10:40:19
사법시험은 로스쿨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존치되어야 할 제도입니다. 하루빨리 통과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와 밑에 사시충이 로스쿨형한테 2016-08-08 18:46:16
맞짱신청함ㅋㅋㅋㅋ
나같으면 사법고시 1차 2차시험점수내기같은걸 하겠는데
저새끼들 둘다 주먹다짐ㅋㅋㅋㅋ
꿀잼 구경하러갑니다ㅠㅜ성님들

zzz 2016-08-08 12:23:25
로스쿨 합격 스토리가 임팩트가 없다뇨 로스쿨 합격스토리는 최소 50년에 걸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스토리일텐데. 혹시 할아버지나 할머니대까지 올라가면 3세대에 걸친 스토리가 나올텐데 행시나 사시합격 스토리보다 임팩트가 다르죠

2016-08-06 15:31:54
흠 밑에 댓글처럼 사시나 행시합격 스토리는 임팩트기 크지 그시험과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 읽어볼 마음 들정도로.. 근데 로스쿨합격스토리는 읽어보는 사람이나 있나? ㄴㅋㅋㅋㅋㅋ

. 2016-08-06 12:54:34
로스쿨이 가진 자들을 위한 제도냐 그것보다는 로스쿨이 가지지 못한 자들을 위한 제도가 되는가라고 물었을 때 나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서민 입장에서 등록금이 얼마다, 수학하는 데 얼마가 든다, 이런 비용 문제는 큰 진입 장벽이다. 우리 사회가 실질적 평등을 이룩해야 한다는 측면에서도 사법시험과의 병존이 맞다고 본다. 양립할 경우 로스쿨의 운영이 어려워진다는 주장도 일리는 있지만 주축이 되는 제도는 로스쿨이고 사법시험은 보완의 역할로 가면 같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