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인사혁신처 7·9급 공채 시험과목 혁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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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사혁신처 7·9급 공채 시험과목 혁신해야
  • 법률저널
  • 승인 2016.05.13 20:15
  •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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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6-05-19 13:29:31
바꿀때 바꾸더라도 현수험생이 이미 들인 시간과 비용을 생각해 현 취업난이 좀 지나간 다음 바꾸는게 순리다. psat는 누가 빨리 푸느냐의 시험이 될 뿐..객관식 시험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학원 의존도 마찬가지 충분한 유예기간이라도 줘야한다.

수험생 2016-05-18 00:00:27
더이상 '시험을 위한 시험' 단순히 더 많은 문제를 맞추는 사람을 골라내기 위한 시험은 시대에 적응할 수 없다. 슈림프-쉬림프가 공무원 업무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 수험생들의 가장 큰 불만은 긴 수험생활에 따른 경제적인 부분이다. 그런 점에서 현 시험과목은 학원과 강사들의 배만 불리는 것이기 때문에 조기에 혁파해야 한다.

ㅇㅇ 2016-05-17 22:47:40
솔직히 영어랑 한국사 대체하는 건 어느 정도 동의. 대체 왜 우리가 왕 무덤 안에 있는 나무 판때기가 일본제 금송인지 뭔지 그것까지 알아야 함?ㅋㅋ

웃기고 있네 2016-05-17 22:44:12
법률저널이 공시과목변경에 열올리는 이유..........법률저널 첫 PSAT 전국모의고사 '호평' 이어져 법률저널 2016.01....60만 공시수험생 상대로 장사할 생각에 벌써 흐뭇...에라이.. 사시폐지 되니까 공시판 넘어올려고? 그 속을 모를까?

수험생 2016-05-17 22:34:27
이근면 잘라라.60만 공시수험생이 내년 대선에서 투표로 심판할 것이다....... 어차피 인사처는 국가직밖에 통제 못한다. 박원순의 서울시인재교육원에서는 전혀 검토조차 않고 있고 지자체도 안받아들이면 그뿐이다. 교육행정직(교육청), 국회직은 또 어떤가. 법률고시폐인들 까부는게 우습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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