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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7급 민간경력직 채용, PSAT 고득점 비법(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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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7급 민간경력직 채용, PSAT 고득점 비법(10)
  • 민경채
  • 승인 2016.03.21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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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판단,이해형 문항 풀이 - 비교개념

PSAT 상황판단 영역의 평가항목은 크게 상황의 이해, 추론및분석, 문제해결, 판단및의사결정 등 4가지로 구별할 수 있다. 그 중 상황판단의 측정영역 중 이해 영역 또는 추론및분석 영역에서는 주어진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였는지 측정하는 유형이 자주 출제되고 있으므로 해당 유형의 선택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정보의 이해 여부를 측정하는 문항의 선택지는 주어진 정보들을 서로 비교하거나, 다른 표현으로 정보를 설명하거나, 2가지 이상의 정보를 조합하여 새로운 정보를 도출하는 것 등으로 나타난다. 여러 유형 중 주어진 정보들을 비교하여 이해 여부를 측정하는 유형을 2015년 민간경력자 채용 기출문항(인책형 2번)을 통해서 분석해 보자.

해당 문항의 정보는 조선시대 복식에 대한 것이다. 제시문에서 조선시대 복식을 신분과 직업, 시대에 따라 구별하며 설명하고, 시대별로 염색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해당문항의 선택지 중 비교를 통한 이해여부를 측정하는 것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ㄱ.조선 후기에 중인 여자들은 외출할 때 장옷을 썼다.

ㄷ.조선시대 정3품에 해당하는 중인들은 규정에 따라 청포에 흑각띠를 두르고 흑피화를 신었다.

ㄱ은 조선 후기의 중인 여자들의 외출시 복장에 대하여 설명한다. 제시문을 살펴보면 조선 후기에 외출할 때 양반집 여자들은 장옷을 썼고, 중인 이하의 여자들은 장옷 대신 치마를 썼음을 두 번째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중인 여자들은 외출할 때 장옷을 쓰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ㄷ은 조선시대 정3품에 해당하는 중인들의 복장에 대하여 설명한다. 정3품에 해당하는 중인은 홍포에, 복두를 쓰고, 협지금띠를 두르고 흑피화를 신었고, 4품 이하는 청포에 흑각띠를 둘렀음을 첫 번째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정3품에 해당하는 중인들은 청포에 흑각띠를 두르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선택지의 정오를 판단하려면 ㄱ에서는 양반집 여자와 중인 이하 여자들의 복식을 구별하여 알고 있어야 하며, ㄷ에서는 정3품과 정4품 이하, 추가적으로 7품 이하의 복식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각 개념들에 해당하는 내용을 혼동하는 경우 선택지의 정오를 올바르게 판단할 수 없으므로 각 개념들과 그에 해당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상황판단 문항에서 대개 주어진 정보들의 양이 많아서 단번에 정보를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다. 비교개념들이 등장하는 경우 각 개념에 따른 설명을 구별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방법이 유용하다. 예를 들어 두 번째 문단에서 양반 여자에 대한 설명은 직선으로 밑줄을 긋고, 중인 이하 여자들에 대한 설명은 물결무늬 선으로 밑줄을 긋는 방법으로 다르게 표시한다. 다른 방법으로 화살표를 이용하여 양반 여자와 그에 대한 설명을 연결하고, 중인 이하 여자들과 그에 대한 설명을 연결하여 구별할 수도 있다.

개념들에 대한 정보를 구별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개인별로 효율적인 방법이 다 다르다. 표시를 하는 목적은 유사한 정보 또는 다른 정보를 시각적으로 구별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것이다. 평소 상황판단 문항을 학습하면서 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이 어떠한 것인지 결정하고, 실전에서도 해당 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여야 한다.

자료제공 : 민경채카페 (카페바로가기 : http://cafe.daum.net/psat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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