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존폐’ 논쟁 격화...“사시폐지, 국민과 약속” vs “국민 대부분 존치 찬성”
상태바
‘사법시험 존폐’ 논쟁 격화...“사시폐지, 국민과 약속” vs “국민 대부분 존치 찬성”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5.09.04 11:17
  • 댓글 3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15-09-09 08:17:47
그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의 주장대로, 정확한 사실에 근거해서 로스쿨 제도를 계속 비난합시다.

신림동 2015-09-07 23:21:05
사시를 존치하여 로스쿨과 경쟁 하자고 하지만 글로벌 시대를 맞아 최소한 법학전문대학원 3년을 졸업한 뒤 법조인이 돼야한다고 봅니다.

국민 2015-09-07 23:13:03
로스쿨의 문제점이 있으면 보완하면 됩니다.
로스쿨을 유치하지 못한 대학은 사시가 존치돼도 1명도 합격시키지 못하고
SKY 등 주요대학이 대부분 합격하리라 봅니다.
이미 국민합의로 도입된 로스쿨을 폄하 할 시간에 다른 공부나 열심히 하세요.

용가리 2015-09-07 15:12:38
누가 사시 폐지하라고 국민적으로 합의해줬냐? 로스쿨러들 보기에 돈없는 서민인 나는 국민이 아닌가보네?

mmm 2015-09-06 08:35:15
정말 공정경쟁 하자는데 웬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사시출신들과 로스쿨 출신들이 정말 공정하게 실력대로 겨뤄 보자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해....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