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CST, 내년 경찰시험대비 ‘ALL프리패스’ 전격 출시
최대 95% 지원, 내년 2차까지 경찰 인강 무제한 수강
[법률저널=김주희 기자] 메가스터디가 만든 경찰공무원시험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CST가 2016년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합격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2차 시험일까지 과목별 원하는 강사의 모든 강좌를 마음껏 수강할 수 있는 ‘2016 ALL프리패스’를 출시했다.
경찰시험 전문 강좌로만 구성된 ‘2016 ALL프리패스’는 메가CST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전 과목 강좌 179개 가운데 본인이 선택한 강사의 모든 강좌를 42만원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다. 또한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저렴한 수강료로 최신 인강을 마음껏 수강할 수 있어 내년 순경 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학원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메가CST 관계자는 “일부 경찰공무원학원에서 출시하는 프리패스 강좌에는 7, 9급 공무원강좌가 포함돼 있어 간혹 경찰 수험생들이 불필요한 내용까지 공부하는 경우가 있다”며 “경찰시험을 치르기 위해서는 ALL프리패스와 같이 오직 경찰시험에 최적화된 강의로 공부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2016 ALL프리패스’에는 경찰영어 김한나∙박수연, 경찰한국사 김찬호∙박찬, 형법 김재윤∙허성규, 형사소송법 박용두, 경찰학개론 김민철·박상규, 경찰국어 구정민, 경찰사회 이동훈, 경찰행정법 임병주, 수사 정연균 등이 참여한다.
한편, 메가CST는 ‘2016 ALL프리패스’ 런칭 기념 이벤트로 6월 한 달간 ALL프리패스를 구매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배송비 쿠폰, 인강 100% 할인쿠폰, 경찰시험 전국모의고사 온라인 응시쿠폰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ALL프리패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메가CST 사이트(www.megacst.com)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