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의원 제1호 법안 ‘사법시험 존치’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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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의원 제1호 법안 ‘사법시험 존치’ 발의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5.06.08 10:22
  • 댓글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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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머하다가 2015-10-21 21:49:50
여태 머하다가 지금 와서 발의하면 발의한 생색은 다 내고 법안은 내년에 임기만료 폐기지머

통과될거같애? 2015-06-11 10:45:18
생쑈다 ㅋㅋ

서로연 수만휘 오르비 2015-06-11 05:38:06
수험생 사이트 공통점은 주관적인 자기 생각을 일반적인 사실인양
다는 점이다. 학벌은 면접에서 작용은 하나 전 로스쿨을 보면
출신대학이 훨씬 다앙함. 특히 학벌보다 학점이 더 중요함.
집안? 웃기는 소리구요. 사배자들은 아무런 문제 없이 다님.
나이 설대형 30 설미니 수도권 35-40 지방국립 35-40
지사립 40이상도 사시경력있음 꽤 됨. 지원자대비 비율은
그다지 차이없고 학점 리트 어학이 안 되서 그러는거임

구차한 로퀴들 2015-06-11 02:36:12
어휴 로퀴들아ㅋㅋㅋㅋ 구차하다 구차해ㅋㅋㅋㅋㅋ
니들 서로연에서 얘기할때는 나이, 학벌, 집안이 로스쿨 입시에 크게 영향 미치는거
대놓고 얘기하며 서로 스펙비교하면서ㅋㅋㅋㅋ
여기와서는 뭐?ㅋㅋㅋㅋ 로스쿨은 나이가 안중요해?ㅋㅋㅋㅋㅋ
역겹다 역겨워ㅋㅋㅋㅋㅋ

시험이라는 2015-06-10 20:28:42
잣대를 가지고만 사람의 평가하면 점수만능주의로 흘러
창의성은 도외시되고 점수경쟁에 매몰됩니다. 이런 문제
때문에 입시를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정성펑가가 늘고 있는거구요.
그렇다고 아무런 검증절차없이 변호사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치열한 학점 경쟁, 갈수록 어려워지는 변시.
이정도로 자격 검증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올해 로스쿨입학생중 41세 이상이 40여명 됩니다.
변호사만을 목표로한다면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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