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격전지 관악을 후보자에게 ‘사법시험 존치’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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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격전지 관악을 후보자에게 ‘사법시험 존치’ 묻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5.04.10 12:0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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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생 2015-04-11 01:38:38
사시폐지의 주범인 참여정부 전 관료 출신인 정태호, 정동영 후보는 여기에 왜 출마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문재인 당대표는 자신의 사견임을 밝히면서 사시존치는 없다고 했고 박영선 의원 법안은 사시존치가 아닌 예비시험제도 도입이다. 정태호, 정동영 후보 찍을려는 사람들 정신 차려라.

ㅅㅅ 2015-04-10 13:48:10
기사내용상 오신환후보가 가장 적극적이고 열정이있네 맘에들어^^

ㅇㅇ 2015-04-10 12:22:41
여야후보 모두 사시존치에 찬성하네요.

사시생 2015-04-11 01:38:38
사시폐지의 주범인 참여정부 전 관료 출신인 정태호, 정동영 후보는 여기에 왜 출마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문재인 당대표는 자신의 사견임을 밝히면서 사시존치는 없다고 했고 박영선 의원 법안은 사시존치가 아닌 예비시험제도 도입이다. 정태호, 정동영 후보 찍을려는 사람들 정신 차려라.

ㅅㅅ 2015-04-10 13:48:10
기사내용상 오신환후보가 가장 적극적이고 열정이있네 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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