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찰 합격관, 수험생 조기 마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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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찰 합격관, 수험생 조기 마감 '인기'
  • 이인아 기자
  • 승인 2015.03.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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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개관 모집 신림 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경찰간부시험 전문 프라임법학원이 『신광은 경찰팀』과 손잡고 개관한 일반경찰시험대비 경찰전문집중관리형 프라임경찰 합격관의 2차 개관(3월 9일) 모집 설명회가 3월 7일 열렸다.

일찌감치 1차 모집인원 50명이 마감된 후 추가 모집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많아 2차 모집을 위해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아직 학원을 결정하지 못한 많은 경찰 수험생들이 참여해 현장 등록을 마쳤다.

설명회에 참석한 최수한(남.27세) 학생은 “노량진의 학원에서 공부해 왔지만 나에게 딱 맞는 맞춤식 학습 방식이 항상 아쉬웠다”며 “프라임경찰 합격관이 3월에 일반 경찰반을 처음 운영하는 학원이라 불안감이 있었지만 설명회를 통해 커리큘럼을 확인하고 합격관을 견학한 후 개인별로 반복적 동영상 학습이 가능하고 관리를 해주는 학습 방식이 마음에 들어 현장 등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찰 합격관 학생들은 대한민국 NO1. 『신광은 경찰팀』의 모든 인강을 수강할 수 있으며,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엄격한 학습관리를 받게 된다. 특히 필수과목인 영어와 한국사는 입관시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편성을 하고, 주2회씩 별도의 과외식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김원욱 관장을 비롯한 신광은, 장정훈, 원유철 교수와 법과목 스터디 매니저들이 상주해 수험생들의 1:1 질의응답 및 수험 상담을 진행한다.

프라임경찰 합격관 신현국 차장은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등록하고 있어 자습실을 추가로 마련했다”며 “프라임경찰 합격관은 일반 경찰학원들과 달리 개강일에 따른 진도 제약이 없어 등록일부터 개인별 맞춤식 수업과 관리를 받을 수 있으므로 아직 학원을 결정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상담과 견학을 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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