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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2차 ‘관세율표·상품학’ 난이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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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사 2차 ‘관세율표·상품학’ 난이도 높아
  • 김현섭 기자
  • 승인 2014.07.12 19:2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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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생들 “특히 2교시 어려웠다”

12일 서울 영남중학교와 여의도중학교에서 금년 31회 관세사시험 제2차시험이 치러진 결과, 2교시 관세율표 및 상품학이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시험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10분까지 1교시 관세법, 2교시 관세율표 및 상품학, 3교시 관세평가, 4교시 무역실무 과목으로 치러졌다.

이날 시험을 치르고 나온 A 수험생은 “올해 시험은 작년보다 난이도가 다소 있었고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2교시(관세율표 및 상품학)였던 것 같다”며 “기본적으로 해설서와 연관되어있는 것들을 많이 물어봤고 예전에는 완전 암기위주로 출제되었지만 이번에는 이해위주의 문제가 많이 출제됐다”고 응시소감을 전했다.

대다수 수험생들 역시 관세율표 및 상품학 과목이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특히 해설서 위주의 문제가 나와 많은 학생들이 답안을 작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 또 책을 많이 봤어도 어렵고 애매한 문제가 많았다는 평이었다.

 

 

▲ 12일, 서울 여의도중학교와 영남중학교에서 제31회 관세사시험 제2차시험이 치러졌다. 늦은 오후, 시험을 마친 후 고사장을 떠나는 응시생들의 모습 / 김현섭 기자

B 응시생은 “2교시와 4교시(무역실무) 과목이 대체로 어려웠지만 반면 1교시(관세법)가 가장 무난하게 풀 수 있었다”며 “관세법은 구석진 곳에서 출제되지 않고 공부하면서 한번 쯤 생각해본 부분에서 대부분 출제가 됐다”고 말했다.

C 응시생은 “2교시 과목의 경우 해설서 위주로 작성을 요구했다. 주 규정에 관한 내용을 순서대로 외우지 못했다면 풀지 못했을 것”이라며 “다만, 2교시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평이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교시 관세법의 경우 수입통환 후 2차적으로 도움을 주는 문제가 6문제 중 5문제가 출제됐다. 하지만 올해 시험은 평이했다는 반응이 많았다.

D 응시생은 “3교시 관세평가의 경우 매년 어렵다는 평이 있었지만 올해는 다소 쉽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차시험은 올해 1차 시험에 합격한 571명과 지난해에 1차 시험에 합격한 유예자 477명, 경력자 32명을 포함해 총 1,080명이 응시대상이었다.

작년의 경우 2차시험 응시자는 819명이었지만 올해는 이보다 200여명 증가한 셈이다. 지난해 최소선발인원 75명보다 15명 많은 90명으로 늘어났고 2차시험 경쟁률이 10.9대 1에서 올해 12대 1로 소폭 상승했다.

이번 관세사 2차시험 결과발표는 오는 10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김현섭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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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4-08-01 16:00:25
이번 시험 난이도.

관세법 : 중상
관세율표 : 상
관세평가 : 중하
무역실무 : 중

이게 맞는듯요

이런 2014-07-15 01:03:59
나랑 완전 반대네... 난 관세율표랑, 무역실무가 쉬웠고 관세법 특히 평가가 겁나 어려웠는데 ㅠㅠ
관세율표는 50이 어렵긴 했지만, 다 어려운 건 아니었고 반은 쉬웠고 반은 어려웠었음.....

ㅎㅎ 2014-08-01 16:00:25
이번 시험 난이도.

관세법 : 중상
관세율표 : 상
관세평가 : 중하
무역실무 : 중

이게 맞는듯요

이런 2014-07-15 01:03:59
나랑 완전 반대네... 난 관세율표랑, 무역실무가 쉬웠고 관세법 특히 평가가 겁나 어려웠는데 ㅠㅠ
관세율표는 50이 어렵긴 했지만, 다 어려운 건 아니었고 반은 쉬웠고 반은 어려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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