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차 경찰시험일까지 무제한 수강 가능
메가스터디의 경찰공무원시험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CST(대표이사 손성은)가 경찰시험 각 과목별 원하는 강사의 모든 강좌를 마음껏 수강할 수 있는 ‘ALL프리패스’를 최근 출시, 2015년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합격을 지원한다.
‘ALL프리패스’는 메가CST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전 과목 강좌 200여 개 중 본인이 선택한 강사의 모든 강좌를 36만원에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 서비스다. 특히, 아직 개설되지 않은 이들의 강좌들을 2015년 2차 시험 전까지 마음껏 선택할 수 있어 실제 수강할 수 있는 강좌는 앞으로 훨씬 많아질 전망이다.
차동경 메가CST 노량진캠퍼스 원장은 “수험생들이 경찰인강을 선택할 때 민감하게 생각하는 요소인 대상강좌, 수강기간, 수강료 등 모든 부분을 파격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제 수험생들은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저렴한 금액으로 양질의 메가CST 인강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ALL프리패스’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실제로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사전예약 이벤트에 89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메가CST ‘ALL프리패스’에 대한 수험생들의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학원 관계자의 전언.
이번 ‘ALL프리패스’는 일반순경과 경행특채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찰영어 김한나∙박수연, 한국사 김찬호∙박찬, 형법 김재윤∙김종욱, 형사소송법 김대환∙이지민, 경찰학개론 박상규, 경찰행정법 임병주, 수사 설재윤 등이 참여한다. 오는 9월 중에는 ‘ALL프리패스’ 대상 과목에 국어, 사회 과목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메가CST는 ‘일반순경 ALL프리패스’를 구매하는 수험생 전원에게 김태형 강사의 경찰영어 어휘 전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며, 자세한 내용은 메가CST 사이트(www.megacst.com)를 참고하면 된다.
김현욱 기자 desk@le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