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변호사시험 합격률 ‘정원대비 75%’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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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변호사시험 합격률 ‘정원대비 75%’ 각하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4.03.27 16:2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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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14-03-31 16:23:06
누굴위해 종을 울리는까? 나를 위한다면 합격율을 50%이하로 줄여야한다. 다양성은 허울좋은 말이고 현재 사법시험합격자들 중 다양한 전공과 분야를 가진 비율은 로스쿨에 못지 않다. 냉정하게 생각하보야죠
합격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내께 이익이 됩니다. 앞뒤 못가리네요

진인사대천명 2014-03-30 18:45:14
법률가 양성과정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변호사자격(절대평가)을 줄수있는 제도가 정착되어야지요,다양한 전문가 양성을위해(법학사,의사,약사,공인회계사,건축및토목기사등) 3년간 공부시켜놓고,절대적 상대평가로 30-40%를 강제탈락시키는 제도가 과연 합리적인가? 자격자중에서 선발(채용)하는 방안으로 검토가 되어야합니다(로스쿨 설립 취지? 와 존페여부 검토?)

ㅎㅎㅎ 2014-03-27 17:04:26
법무부님들아 제발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로스쿨 감사해서 주관적으로 학점주고 졸업시험 성적내는 병맛같은 교수들 징계해라.

ㅋㅋㅋㅋ 2014-03-27 16:54:24
변호사로서의 지식과 능력에 대한 객관적 기준으로 제발 평가해라. 객!관!적! 기준으로. 로스쿨교수 주관적 기준말고.

국민 2014-03-31 16:23:06
누굴위해 종을 울리는까? 나를 위한다면 합격율을 50%이하로 줄여야한다. 다양성은 허울좋은 말이고 현재 사법시험합격자들 중 다양한 전공과 분야를 가진 비율은 로스쿨에 못지 않다. 냉정하게 생각하보야죠
합격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내께 이익이 됩니다. 앞뒤 못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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