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시험 도입여부, 입법정책적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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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험 도입여부, 입법정책적 사안”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4.02.20 16:34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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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아 2014-02-27 09:28:11
지 좋은것만 생각하고 큰그림 정치적으로 생각못하는 바보들이 많구나 gg 이사람 빼고.. 사시존치는 이미 물건너갔다고 보는게 맞아 99%.. 기득권이 로스쿨을 잡고있는데 무슨 사시 존치야. 그래서 중간책으로 나온게 예비시험이고. 이제는 이게 유일한 희망이다. 그리고 합격하고 무슨 3년공부하냐고 하는데. 어짜피 연수원 가도 2년공부해야 변호사자격증 나오는거 아니냐? 3년으로 한거는 로스쿨과의 공평성에 맞춘건데.. 이걸

웃다갑니다. 2014-02-26 17:34:58
너무심하네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이 안을 발의한 박의원의 지적능력에 의문과 웃음을 던지며 물러갑니다.

너무 심하네 2014-02-26 14:39:34
예비 시험에 드는 시간과 비용문제 예비시험을 합격하고 대체교육 3년에 드는 시간과 비용 3년후
또다시 변호사 시험을 봐야하는데 이게 도대체 서민을 위한 것인지 의심스럽군요..
예비시험 과목을 사시 2차 과목으로 한다는데 이건 현실성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 수많은 기간을 버텨낼수있는 서민이 있긴합니까?? 차라리 예비시험 합격후 바로 변시를 볼수있는
자격을 주시던지...

GG 2014-02-20 22:49:37
사시존치는 가능성 없음!
로스쿨일원화냐 예비시험병행이냐의 구도임!
현실적으로 예비시험을 지지하라!

웃기네 2014-02-20 22:17:41
누구 좋으라고 예빗험이냐 .그건 사시생들 개고생 또 시키느거다.
존말 할때 사시500명 존치하고 로스쿨이랑 선의의 경쟁체제로 투트랙으로 가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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