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의원, 내년 상반기 '예비시험' 입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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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 내년 상반기 '예비시험' 입법 추진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3.12.05 10:11
  •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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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새끼들 2013-12-23 13:54:53
개수작 부리지말고 사시존치해라 .. 빽으로 판 검사 배출 . 개자식들 ...

사시행시외시존치 2013-12-30 10:49:12
사시존치해라 천명으로 7,9급공무원도 해라 다양한 법치주의 확산
가산점주잖아

사시존치 2013-12-05 11:18:22
예비시험은 사법시험보다 더 어렵고 돈도 더 많이 들어가는 부담이 큰 제도입니다. 어차피 비로스쿨을 위한 제도라면 그냥 50년 이상 존속된 사법시험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도 우회로는 두겠다는 취지에 부합니다.

사시존치 2013-12-05 11:19:32
예비시험을 도입하려면 모든 것을 새롭게 설계해야하지만 사법시험은 부칙 조항만 바꾸면 됩니다. 손쉬운 방법을 두고 왜 엘둘러서 가려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닥치고 사시존치입니다.

예비시험 2013-12-05 16:14:18
예비시험 합격하고 몇년간 실무교육을 시키겠다는 발상은 우회로를 두자는 취지와는 정반대다. 이런식의 예비시험은 차라리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괜히 박영선 의원의 생생내기에 불과하다. 실질적인 후회로로 기회의 균등이라는 헌법정신을 살리려면 그대로 사법시험을 존치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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