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에듀조선은 오는 22일(금)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금강룸에서 미국 법대 (Law School) 진학을 위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미국 법대 진학과 미국변호사시험(Bar Exam)에 대한 국내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나, LSAT 시험과 미국 로스쿨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엔 에듀조선 어학센터 황순재본부장과 LSAT 및 GMAT 전문 강사들이 미국 법대 진학 전반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LSAT 시험대비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미국의 경영대학원(MBA) 진학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와 GMAT(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요령 등의 설명회도 이뤄진다.
에듀조선 어학센터 황순재 본부장은 "LSAT는 워낙 고도의 영어능력을 요구하는 시험이라서 그 동안 국내에서 이를 제대로 가르칠만한 교사도 많지 않아 미국 법대 희망자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면서 "정확한 정보를 알고 나면 LSAT 시험이나 미국 법대 유학을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에듀조선은 서울 서초동 강남역 부근의 직영 어학원 '에듀조선 어학센터'에 미국 법대 진학을 원하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LSAT 준비반을 개설, 9월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LSAT 강의를 수강하면 로스쿨 입학에 대한 유학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예약 02-533-3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