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사법시험 예측 이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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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사법시험 예측 이렇게 합니다
  • 법률저널
  • 승인 2012.02.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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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합격선 비공개...참여자에 개별 통지
선택과목별 맞춤형 예측 서비스
27일 마감...이르면 5일 개별 통지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법률저널의 '합격예측시스템'이 맞춤형 서비스로 진행됩니다. 예상합격선을 공개하지 않고 예측시스템 참여자에 한해서 개별적으로 당락 여부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는 참여자에 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합격선 논쟁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표준점수가 적용되는 선택과목별 예측을 함으로써 예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특히 선택과목 표준점수제가 시행되고 있는 이상 일률적인 예상합격선은 이제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설령, 합격선이 발표되어도 선택과목의 표준점수가 공개되지 않아 합격자 명단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당락을 정확히 점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응시자 개개인의 선택과목별 당락 여부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법률저널은 당락의 정보는 개개인의 수험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더 이상 합격선 논쟁이 재현되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 예측시스템 참여자에게만 당락 정보를 통지하게 됩니다.


참여자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하는 형식은 예측시스템 분석을 토대로 각 선택과목별 '합격 확정' '합격 확실' '합격 유력' '판단 유보' '다음 기회' 등으로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3천여명 이상이 예측시스템에 참여할 정도로 응시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올해도 응시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본인의 당락을 알고 싶은 사법시험 응시자는 시험이 끝난 후 법률저널 홈페이지에 접속, 합격예측시스템 팝업이나 배너를 클릭하여 절차에 따라 자신의 실제 답을 정확히 체킹하면 됩니다. 


특히 한번 입력을 하면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입력해야 하며, 입력한 답안을 근거로 채점해서 개별적으로 통지하게 됩니다.


예측시스템의 운영은 시험이 끝나는 18일 오후 7시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간은 27일까지입니다. 단, 표본의 수가 충분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당락 여부는 분석이 끝나는 즉시 이메일로 통지할 예정이며, 표본의 수가 많아 조기에 마감할 경우 이르면 3월 5일쯤 통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분석 여하에 따라 더 당겨질 수도 있고,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합격선 예측에 대해 일절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전화로도 응대하지 않습니다. 오르지 예측시스템에 참여한 응시자에게만 메일로 통지하는 것이며, 이는 합격선 논쟁을 막기 위한 법률저널의 불가피한 입장임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법률저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측시스템이 더욱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응시자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한번 입력을 하면 수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신중하게 입력해 주셔야 합니다.


참여하신 응시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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