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유휴열 화백이 22일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발전을 위해 작품을 기증해 화제다.
유 화백이 기증한 작품은 알루미늄 주름관을 이용한 입체 미술 작품 <생·놀이(장생도)>(180*240cm)이다.
작품은 건국대 로스쿨 5층 국제회의장 로비에 설치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유 화백 및 최윤희 건국대 로스쿨 원장, 김우봉 부총장 등이 직접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성진 기자 desk@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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