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나면 인터넷에 당락 예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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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면 인터넷에 당락 예측 가능"
  • 법률저널
  • 승인 2002.02.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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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 2월28일, 사시 3월2일부터
성적분석이 실시간으로 제공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정답만 입력하면, 내 점수와 성적분석이 쫘르륵~


  오는 27일과 3월1일에 실시되는 제1차 행시 등 국가고시와 사법시험 후 응시자의 성적 채점에서 분석 결과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시험 실시 다음날부터 본지가 개발한 최첨단 '합격 예측 시스템'을 통해 응시자 본인이 실제 시험장에서 선택했던 답을 입력하면 행자부와 법무부 가답안 발표직후 자신의 점수, 석차, 과목별 평균 등 생생한 분석자료가 실시간으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합격선도 예측 할 수 있어 응시자의 당락여부도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채점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가답안 발표 후 응시한 수험생은 먼저 본지 홈페이지(www.lec.co.kr)에 접속하여‘법률저널'을 클릭 후 홈페이지가 열리면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개설돼 있는‘합격 예측 시스템' 베너를 클릭하여 절차에 따라 각 과목별로 답안지만 보고서 본인의 실제 답을 체킹하면 된다.


  합격 예측 시스템 개발 팀장은 "본지가 개발한 채점시스템은 회원과 비회원의 구분이 없어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며 "수험생 본인 이외에는 성적조회가 불가능하고, 성적 및 석차 확인 등으로 인한 수험생의 개인 신상에 관한 정보는 어떠한 경우에도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채점 시스템의 정확도는 '응시자의 참여 수와 진실성'에 달려 있어 응시자의 많은 참여가 절실히 요구된다"면서 수험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랬다.


  본지 사이트 하루 페이지 뷰(PV, 하루 접속자 수)가 평균 1만5천명을 상회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번 시험의 성적 분석 자료와 당락여부 예측 시스템은 상당히 신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예측 시스템의 승패는 응시 수험생의 적극적인 참여여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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