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모의고사 20일부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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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모의고사 20일부터 접수 시작
  • 법률저널
  • 승인 2007.12.17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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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구독자는 지금 접수 중

 

1월 5일, 26일 2회 시행
과목별 최고의 교수 출제
형사정책·국제거래법 포함

 

내달 5일과 26일 본지가 시행하는 최종 전국모의고사에 대한 수험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접수는 오는 20일부터 고시촌 학원에서 시작됩니다.


시험당일 고시촌에서 직접 응시할 수험생은 고시촌 시험장인 베리타스와 합격의 법학원 중에서 선택하여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신청, 접수를 하면 됩니다. 학원 자체의 모의고사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법률저널' 전국모의고사를 선택하셔야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이점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험은 접수한 학원에서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성적통계도 해당 학원에서 배부하게 됩니다.


또한 직접 응시를 하지 않고 우편으로 신청하여 개별적으로 모의고사를 보실 수험생은 본지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을 하시거나 전화를 신청하시면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이번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는 해당 대학은 고시반에서 일괄 접수하게 됩니다.


한편, 법률저널은 2008년 2월 27일 시행하는 제50회 사법시험 1차시험에 대비한 최종 전국모의고사를 내년 1월 5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합니다.


이번 모의고사는 과목별 최고의 교수들이 직접 출제해 지난해 실제 시험과 꼭 같은 유형으로 출제해 실전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도록 했습니다. 특히 선택과목은 기존의 경제법, 국제법, 노동법 외에도 형사정책과 국제거래법까지 포함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또한 문제검토위원을 위촉, 문제를 철저히 검토해 출제 오류를 최소화했습니다.


이번 전국모의고사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는 최종 단계이기 때문에 주요대학 고시반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림동 고시학원에서도 동시에 실시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험생들이 대거 응시할 것으로 보여 명실공히 전국 최대규모의 전국모의고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개별 신청자에게는 각 가정에 배달되며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시험과목
헌법 민법 형법 경제법 국제법 노동법 형사정책 국제거래법

 

◆출제위원 교수(가나다순)
-헌법: 이준일(고려대) 정영화(서경대)
-민법: 제철웅(한양대) 지원림(고려대)
-형법: 김태명(전북대) 하태훈(고려대)
-경제법: 권재열(경희대) 최완진(한국외대)
-국제법: 성재호(성균관대) 장복희(선문대)
-노동법: 이달휴(경북대) 조용만(건국대)
-형사정책: 손동권(건국대) 조준현(성신여대)
-국제거래법: 정형진(경북대) 최완진(한국외대) 최준선(성균관대)

 

◆시험
2008년 1월 5일(토), 1월 26일(토)

 

◆접수 및 시험장소
●각 참여대학 고시반
●신림동 고시촌→베리타스(02-888-5550)/합격의 법학원(02-888-3300)
●개별 신청→법률저널(02-874-1144)/인터넷(www.lec.co.kr)

 

◆1응시료
●15,000원
●개별구독신청 15,000원(우편발송비 포함)
●대학 고시반 단체는 본사와 협의

 

◆문의
●법률저널 02-87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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