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화상강좌 시동
지난 23일 (주)리트스터디는 각계 인사를 모시고 개원식을 개최했다.
전국을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로 묶는다는 비전을 펼쳐 보이는 자리에는 이시한(리트스터디 대표), 임병영(국제교육정보센터 대표), 양근만(조선일보 맛잇는 공부 대표), 신정섭(한국일보 이사), 정현성(법문사) 등이 참여해 개원식을 축하했다.
리트스터디는 강남 교대역에 본원이 위치하여 지리적인 편리함을 갖추고 있고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대규모의 시설에서 언어의 이해, 추리논증, 논술의 리트 강좌와 TOEIC, TEPS 등 영어강좌까지 개설하고 있고 12월 3일(평일반), 12월 8일(주말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전국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를 가동하기 위하여 전국지사를 모집중이다. 현재 대구, 마산, 차원, 울산, 진주 지사가 확정되었다. 전국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는 LEET 강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 강사란 점에 주목해 지방 수험생이 우수강사를 만나지 못하는 시간적, 지리적 제약을 실시간 화상강의를 통해 풀겠다는 의도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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