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법시험·로스쿨 모두 상생의 길 찾는 한해 돼야

프랑스처럼 가자 2015-12-31 21:44:24

삭제하기

사법시험 합격자에서 판검사 뽑고, 로스쿨로 변호사 뽑자. 그럼 사법시험자도 좋고, 로스쿨도 몇명을 뽑든 사시출신이랑 경쟁 안하니 좋겠지. 뭐 내 글에 반대 엄청 달릴거 예상한다. 근데 아이러니하게 내 글에 반대하는 애들은 검사 못되고 변호사 될 예정인 로스쿨애들이겠지.

헐 2015-12-31 19:56:19

삭제하기

상생이라니ㅋㅋㅋ 아무데나 갖다붙이지 마라

ㅉㅉ 2015-12-31 19:53:21

삭제하기

신문이란게 대놓고 편향되있으니 ㅉㅉ
제대로 돌아갈리가 있나
에라 퉤 더러운 것들

충신 2015-12-31 19:52:59

삭제하기

"올해 로스쿨이 확고히 뿌리 내리는 동시에 사법시험이라는 예외적 통로를 둠으로써 다양성과 법학을 동시에 살리는 상생의 새해가 되길 소망한다."

사설 내용에 적극 찬동한다. 로스쿨의 문제점이 치유되고 전국민이 공감대를 가지는 그날까지는 반드시 병존해야 한다.

중산층 이하 로스쿨 학생들에게는 매우 억울하고 분통< 1억 이상의 학비에 변호사 자격증도 취득치 못한 입장에 놓인 학생>이 터지는 현 상황이라 할지라도 상생의 도를 지켜야 한다. 본인이 억울하면 상대편은 더욱 억울< 기회균등의 상실 가능 >한 점이 있다는 점이다

제발쫌 2015-12-31 19:25:22

삭제하기

뭐가됐든 하나만 가자 투트랙은 둘다 공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