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대한변협회장 후보들의 ‘변호사 수 감축’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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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대한변협회장 후보들의 ‘변호사 수 감축’ 딜레마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6.12.09 14:28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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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2016-12-10 04:16:14
로스쿨제도가 애초에 성급하게 만들어지다 보니깐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꼬일 줄 예상은 했었는데, 제 생각이 이 기사에 구체화 되어 있네요. 생존권 문제로 법조계가 강경하게 나올 것 같은데, 현행 로스쿨 제도가 그대로 유지가 되기는 힘든 법이지요. 지금은 사시존치냐, 로스쿨 일원화냐 싸우고 있지만, 결국은 순리에 맞게 돌아갈 듯 하군요.

로퀴박멸 2016-12-09 17:43:14
사시존치가 변호사수 줄이기 음모라고 쳐씨부리던 로퀴들 이제 할말 하나 잃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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