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서울시 임용시험 통계 발표 - 법률저널

2006년 서울시 임용시험 통계 발표

2006년 서울시 임용시험 통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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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1.0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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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자 80점대가 가장 많아

2006년 서울시 임용시험 최종통계가 발표됐다.

지난해 서울시 시험의 경우 선발예정인원 932명에 151,150명이 출원하여 필기시험 응시자는 98,810명이며, 최종합격자는 943명이다.

합격자 943명의 연령을 보면 1988-1981년생 합격자는 318명으로 34%, 1980년-1976년 503명는 53.4%, 1975년-1971년 120명 12.65, 1970년-1964년 2명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중 여성합격자는 58.5%인 552명으로 나타났으며, 학력별 현황을 보면 대학원 이상 31명, 대졸이상 687명, 대재(대중퇴) 134명, 전문대 졸업(재중퇴) 90명, 고졸이하 1명이다.

거주지별 합격자 현황을 보면 경기 지역 거주 합격자가 35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거주자가 219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부산 82명, 인천 53명, 대구 46명, 광주 34명, 대전 31명, 경남 31명, 전북 17명, 경북 17명, 전남 16명, 울산 16명, 충남 13명, 충북 6명, 강원 5명 그리고 제주 1명이었다. 성적별로는 90점 이상 75명, 85-89점 207명, 80-84점 412명, 75-79점 147명, 70-74점 70명, 65-69점 26명, 60-64점 6명 순이었다.

최종합격자들의 가산점을 보면 취업보호 25명, 자격증 771명, 취업과 자격 83명, 무가산 64명으로 통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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