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객관식에 출제 가능한 것만 제시
■ 시간차: 표제어 추가 「명사」 시간을 두고 벌어지는 상황이나 행동이 있을 때, 그 시간의 간격.
예) {시간차} 금리 인상./{시간차} 폭격.
■ 각02: 뜻풀이 추가 「4」 어떤 일에 대한 대강의 계산이나 견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 이런 일은 몇 년 하다 보면 보자마자 바로 {각이} 나온다.
■ 수면01: 뜻풀이 추가 「2」 어떤 일이 공개적으로 알려지거나 본격적으로 다루어지기 시작하는 기준.
예) 사건의 진상이 3년 만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 피02: 뜻풀이 추가 「2」 혈연 또는 겨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 {피는} 못 속이는 법이야./행사단은 같은 {피를} 나눈 재외 동포를 반갑게 맞이하였다.
■ 뒤로하다: 뜻풀이 수정 > 「2」 남겨 놓거나 접어 두다. 또는 그렇게 한 채로 떠나다.
■ 휘어잡히다: 표제어 추가 「동사」 【…에/에게】
「1」 무엇이 손에 휘감겨 잡히다. ‘휘어잡다「1」’의 피동사.
예) 경기를 마치고 나니 상대 선수에게 {휘어잡힌} 팔목이 부어 있었다.
「2」 어떤 대상이 누군가의 통제 아래에 놓이다. ‘휘어잡다「2」’의 피동사.
예) 돈에 {휘어잡혀} 살다.
「3」 생각이나 마음이 강하게 이끌리다. ‘휘어잡다「3」’의 피동사.
예) 아름다운 음악에 마음이 {휘어잡혔다}.
■ 휘어잡다: 뜻풀이 수정, 추가
「1」 무엇을 손으로 휘감아 잡다.
「2」 어떤 대상을 자신의 통제 아래에 두다. 예) 권력을 {휘어잡다}.
「3」 생각이나 마음을 강하게 이끌다. 예) 그의 연설은 청중의 마음을 {휘어잡는} 강렬함이 있다.
■ 거시기하다: 표제어 추가
[Ⅰ] 「동사」 말하는 중에 표현하려는 동사가 얼른 생각이 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할 때에, 그 대신으로 쓰는 말. ≒거식하다01[Ⅰ].
예) 빨리 {거시기하자는데} 왜 이렇게 늑장을 부리니?/{거시기하는} 거 너무 걱정하지 마라.
[Ⅱ] 「형용사」 말하는 중에 표현하려는 형용사가 얼른 생각이 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할 때에, 그 대신으로 쓰는 말. ≒거식하다01[Ⅱ].
예) 지금은 상황이 {거시기하니까} 나중에 이야기하자.
■ -으라고02: 표제어 추가 「어미」 (‘ㄹ’을 제외한 받침 있는 동사 어간 뒤에 붙어) 앞의 내용이 뒤 내용에 대한 목적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예) 우리 딸 맛있게 {먹으라고} 엄마가 이렇게 요리한 거야.
■ 들다: 뜻풀이 추가
[Ⅱ] 「보조 동사」
「3」 ((동사 뒤에서 ‘-어 들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상황에 다다름을 나타내는 말.
예) 세차게 내리던 비가 조금씩 멎어 {들었다}.
■ 본01: 뜻풀이 추가, 뜻풀이 삭제, 뜻풀이 수정
「1」 옷 따위를 지을 때에 재료를 그대로 마를 수 있도록 실물 크기로 만든 물건.
「2」 옳거나 훌륭하여 배우고 따를 만한 대상. =본보기「1」.
「3」 어떤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대표로 내세워 보이는 것. =본보기「3」.
「4」 시조(始祖)가 난 곳. =관향01.
「5」 장사나 사업을 할 때 본밑천으로 들인 돈. =본전04「2」.
■ 빈구석: 뜻풀이 추가, 뜻풀이 수정
「1」 아무것도 없이 비어 있는 구석. 「2」 허술하거나 부족한 부분.
★ ‘맞다’ 형용사 추가 관련 주요 수정 내용 ★
‘맞다01’를 동사‧형용사 통용어로 수정하고, 감탄사 ‘맞다04’와 ‘맞아’를 추가함.
■ 맞다01: 품사 추가, 뜻풀이 수정
[Ⅰ] 동사
[1]
「1」 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아니하다. 예) 네가 쓴 답이 {맞았길} 바란다.
「2」 말이나 생각 따위가 틀리지 아니하다. 예) 오래된 일이라 내 기억이 정말 {맞는지} 모르겠다.
[2] 【…이】
「1」 어떤 대상이 누구의 소유임이 틀리지 아니하다. 예) 이것도 네 것이 {맞느냐}?
「2」 어떤 대상의 내용, 정체 따위가 곧 무엇임이 틀리지 아니하다.
예) 제 전화번호는 방금 말씀하신 번호가 {맞습니다}.
[3] 【…에/에게】
「1」 어떤 대상의 크기, 규격 따위가 다른 것의 크기, 규격 따위에 어긋나거나 벗어나지 아니하다. 예) 반지가 내 손가락에 꼭 {맞는다}.
「2」 어떤 행위나 내용이 일정한 기준이나 정도에 어긋나거나 벗어나지 아니하다.
예) 이 문장은 어법에 {맞는다}./법에 {맞는} 행동을 하여라.
[4] 【(…과)】((‘…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1」 어떤 행동, 의견, 상황 따위가 다른 것과 서로 어긋나지 아니하고 어울리다.
예) 그 부부는 모든 면에서 잘 {맞는다}.
「2」 【…에/에게】 모습, 분위기, 취향 따위가 다른 것에 잘 어울리다.
예) 그 일은 내 적성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Ⅱ] 「형용사」
[1]
「1」 문제에 대한 답이 바르다. 예) 그는 자기가 쓴 답이 {맞다고} 계속 우겼다.
「2」 말이나 생각 따위가 틀림이 없다. 예) 꿈이 정말 {맞다니}.
[2] 【…이】
「1」 어떤 대상이 누구의 소유임이 틀림이 없다. 예) 이 가방은 아빠 것이 {맞대}.
「2」 어떤 대상의 내용, 정체 따위가 곧 무엇임이 틀림이 없다. 예) 이분이 우리 선생님이 {맞군}.
[3] 【…에/에게】
「1」 어떤 대상의 크기, 규격 따위가 다른 것의 크기 규격 따위에 어긋나거나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이다. 예) 팔찌 길이가 내 손목에 딱 {맞구나}.
「2」 어떤 행위나 내용이 일정한 기준이나 정도에 어긋나거나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이다.
예) 음식이 내 입에 딱 {맞다}.
■ 맞다04: 표제어 추가 「감탄사」 어떤 기억이나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을 때 하는 말.
예) {맞다}, 가방에 빵이 있었지!/{맞다}, 우리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었지?
■ 맞아: 표제어 추가 「감탄사」 어떤 기억이나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을 때 하는 말.
예) {맞아}, 나도 그렇게 할 거야./{맞아}, 내일 아버지 제사지.
★ ‘입안’류의 띄어쓰기 변경 관련 주요 수정 내용 ★
ㅇ 일반어, 전문어 여부에 관계없이 ‘입안’류 명사는 모두 붙여 쓰도록 함에 따라 관련되는 사전 정보를 수정함.
ㅇ 띄어쓰기 변경 단어 목록: 입안, 입속, 코안, 콧속, 뼛속, 가슴안, 머릿속, 머리뼈안, 귓속
유형 |
표제어 |
수정 전 |
수정 후 |
관용구 수정 |
입안에서[입 끝에서] (뱅뱅) 돌다 |
입 안에서[입 끝에서] (뱅뱅) 돌다 |
입안에서[입 끝에서] (뱅뱅) 돌다 |
입안의 소리 |
입 안의 소리 |
입안의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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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쓰다 |
입 안이 쓰다 |
입안이 쓰다 |
박영철(영철 공방) 합격생 멘토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3관왕
現 유튜브 채널 영철공방 성인고시 컨설턴트
노량진 청년 일자리센터 특강 강사
前 난공불락(現메가공무원), 공단기 근무
이유진
現 메가공무원 국어 대표 강사
前 박문각남부고시학원 국어 전임 강사
KG패스원 국어 전임 강사
서경대학교, 홍익대학교, 웅지세무대학교 출강
비타에듀, 이투스청솔, 메가스터디 언어영역 강사
https://cafe.daum.net/naraeyou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