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법률저널 PSAT, 헌법은 10회 모두 ‘신작’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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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법률저널 PSAT, 헌법은 10회 모두 ‘신작’ 문제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12.22 1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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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1회 Pre-PSAT부터 헌법은 모두 신작 문제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4년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입법고시 그리고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과 국가직 7급 공채를 대비하는 ‘2024 법률저널 PSAT’이 23일에 첫 시행을 앞두고 있다.

제1회와 제2회는 모두 Pre-PSAT이다. Pre-PSAT은 본고사 출제경향을 철저히 파악해 관련 문항을 엄선하고, 본고사에 대한 실전 유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실전에 더욱 친숙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Pre-PSAT은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포함하여 수험생들의 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할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Pre-PSAT 결과를 통해 수험생들은 자신의 성적을 예측하고 어느 부분에 더욱 집중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헌법 시험은 제1회부터 제10회까지 모두 신규 문제로 구성되며, 최신 법령 개정 사항과 최근 판례를 포함하여 광범위하게 다룬다. 실제로 10회의 모의고사에 전념하여 철저히 준비한다면, 합격 기준을 달성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헌법 출제위원으로는 조창훈 변호사가 맡았으며, 그는 2023년에도 출제위원 역할을 수행하여 호평을 받았다. 조 변호사는 2022년 제11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창조’의 대표변호사이자 해커스변호사의 공법 전임 강사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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