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7급 PSAT 실전연습에 수험생들 ‘우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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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7급 PSAT 실전연습에 수험생들 ‘우르르’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1.06.28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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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구로중‧오금중서 시행…구로중 ‘마감임박’
7월 2일 14시까지 시험장 변경…직접 변경 가능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2021년도 국가직 7급 공채 및 민경채 5급‧7급 선발시험, 대통령경호처 7급 공채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시험을 1주 앞두고 오는 7월 3일 마지막 법률저널 제7회 7급 PSAT 시험이 구로중과 오금중에서 시행된다.

PSAT의 최고 마무리 전략은 실제 시험장 환경과 같은 곳에서 실전연습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마지막 법률저널 7급 PSAT에 수험생들이 몰려들고 있다.

실제 시험장에서 시행하는 법률저널 7급 PSAT은 실제 시험장에서 치러지므로 시험장 환경의 적응력을 높여 심리적 안정으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다.

더욱 높아진 경쟁률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법률저널 PSAT 실전연습이라는 소문에 회차를 거듭할수록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다.

마지막 회차인 이번 제7회 PSAT은 본시험을 1주일 앞두고 시행하는 시험이라 자신의 컨디션을 점검해보고, 동시에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 볼 기회다.

이에 따라 구로중 시험장은 벌써 마감이 임박했다. 이르면 29일경 마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금중 시험장은 아직 여유가 있지만, 신청 속도가 빨라 곧 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본시험을 1주일 앞두고 마지막 실전연습이 될 제7회 7급 PSAT의 시험장은 구로중과 오금중으로 실제 시험장으로 배정받은 수험생들은 시험장 동선과 고사장 환경을 익힐 기회다.

7월 2일 국가직 7급 공채 시험장이 공개되므로 수험생들은 2일 14시까지 시험장을 변경할 수 있다. 이후 고사실 배치 등으로 시험장 변경이 불가하므로 시험장 변경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반드시 시간 내에 변경해야 한다.

시험장 변경 방법은 접수 사이트에서 신청자가 직접 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자가 접수 시 입력한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접수 창에서 시험장소를 확인한 다음 변경하면 된다.

2021년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을 1주일 앞두고 시행하는 마지막 법률저널 제7회 PSAT이 오는 7월 3일 구로중과 오금중에서 시행한다. 실제 시험장에서 시행하는 마지막 실전연습에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다. 현재 구로중 시험장은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2021년 국가직 7급 공채 필기시험을 1주일 앞두고 시행하는 마지막 법률저널 제7회 PSAT이 오는 7월 3일 구로중과 오금중에서 시행한다. 실제 시험장에서 시행하는 마지막 실전연습에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다. 현재 구로중 시험장은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법률저널은 또한 올해 처음 7급 공채에 PSAT이 도입된 만큼 수험생들의 PSAT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모든 회차 무료로 해설 강의 서비스를 한다. ‘PSAT 고수’로 통하는 베리타스 전진명 강사가 해설 강의를 통해 PSAT에 관한 문제풀이 비법을 전수한다.

무료 해설 강의는 시험을 시행하는 날의 해당 일요일 오후 8시부터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줌 해설 강의는 응시자에 한해 링크 주소를 이미 발송했다. 해설 강의에서 문항별 주요 문제의 문항 분석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모의고사 미응시자나 문제만 구매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법률저널 유튜브를 통해 녹화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시행된 제1∼제4회 PSAT 봉투 모의고사는 문제지, 해설지, 그리고 OMR 답안지로 구성돼 있으며 시중의 유명 서점을 통해 판매된다.

법률저널 7급 PSAT에 관해 응시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봉투형 모의고사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봉투형 모의고사는 치러진 회차의 문제와 해설, 그리고 OMR 답안지로 구성돼 있으며 교보문고, 예스24 등 주요 대형 서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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