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변호사회 “세무사법 개정안, 로스쿨 취지에 역행”
상태바
서울변호사회 “세무사법 개정안, 로스쿨 취지에 역행”
  • 안혜성 기자
  • 승인 2021.02.17 18:21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변호사 적폐새키들 2021-02-22 19:01:15
다른 전문직 밥그릇에 숟가락 얹을 생각 말고 느 그 변호사들끼리 분쟁부터 해결하는게 먼저 아 니 누? 로 퀴랑 변협이랑 서로 못 죽 여 서 안달이더만 ㅋ ㅋ ㅋ ㅋ 한쪽은 오탈제 폐지하라고 징 징 다른 한쪽은 합격자 수 줄이라고 징 징 ㅋ ㅋ ㅋ ㅋ 로스쿨 취지에 반하는 건 과연 누굴까나? 변호사 수 준 풉

ㅇㄴ 2021-02-20 15:49:21
유사직역의 규모 및 업무 범위를 축소하는 것을 전제로 변호사 수를 급격히 늘린 것인데
>>이게 뭔 소리지???

지나감 2021-02-18 15:26:57
변호사들이 자기들 밥그릇 챙길 때는 로스쿨 취지 얘기하는데,
지금 로스쿨 제도가 취지대로 운영되고 있습니까??
최대한 합격자 수 줄이려고 노력하고, 나이 많으면 입학이 힘들고, 자격시험화 막고,
정작 로스쿨 제도의 발전을 위해 변호사 협회에서 하는건 하나도 안보이는데,
이런 쪽은 또 로스쿨 취지라고 어긋난다고 목소리 내시는군요.

ㅇㅇ 2021-02-18 13:49:06
세무사시험을 합격한 변호사는 상관없는거죠??

God 2021-02-18 11:36:22
치과의사가 내과 외과 치료를 못하듯, 같은 법이라도 전공분야가 다르면 할 수 없는게 이치이고, 실질적으로 본인 세금신고도 못하는 것이 현실인데 어찌 저렇게 억지를, 욕심을 부리는걸까? 일제시대 잔재한 부조리로 변호사 자격증만 따면 다 할수 있다 라는 사상부터가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생각함.. 합격률 60% 매년 1600명의 합격자가 변호사로 쏟아지니 남 밥그릇 탐내는것 밖에 안된다.. 그리고 로스쿨 제도는 법률비용 내리려고 도입한 제도이니 소송비나 줄여라.. 이상한데 힘쓰지말고. 먼 유사직역 축소가 전제야ㅋㅋㅋㅋ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