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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만들기 프로젝트 kds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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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만들기 프로젝트 kds (56)
  • 심정식
  • 승인 2020.03.10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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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식 경독사 [경찰독학사관] 스파르타 신림경찰학원 원장

2020년 1차 경찰공무원 채용공고가 “코로나19”로 인해 5월 이후로 연기 되었습니다. 국가직 시험을 시작으로 우리 경찰공무원 채용시험도 연기가 되어 수험가에서는 혼란이 있었습니다. 작년 2차 시험에 이어 올해 1차 수험기간이 6개월 이상 지속됨에 따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수험기간과 능력에 따라 경찰시험 연기가 득과 실이 될 수 있습니다. 최종목표는 경찰공무원 합격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경찰공무원의 꿈을 이루시길 경독사가 응원하겠습니다.

1차 채용시험은 총 인원 2.599명을 선발합니다. 1차 시험인 필기시험이 끝나고 4차 면접시험 일정이 6월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됩니다. 각 지방청별 면접 유형에 대해 숙지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면접 전략을 잘 계획하셔서 2020년 경찰공무원의 꿈을 모두 이루시길 경독사가 응원하겠습니다. 경찰수험생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19년 2차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최종합격 이종성

한국사 75, 영어 70, 형법 80, 형소법 85, 경찰학 85, 필기조정 67.21, 체력 41, 환산점수 59.1

 

▣ 집단면접- 면접자5명 면접관4명(남 3, 여 1)

주제 : 소년법 개정 찬성 반대

사회자 없음. 40분간 진행(20분 자유토론, 나머지 시간은 면접관분들께서 개별질문)

처음에 들어갔을 때 인사하지 말고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저희는 입장하기 전 연습 했던 대로 인사했습니다. 착석하자 여성 면접관 분께서 단체면접 주제를 알려 주시며 3분 동안 자기의견을 필기 할 시간을 주셨습니다. (찬성4명 반대1명으로 나뉨)

“저는 소년법 개정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현재 형사 미성년자의 연령은 1953년에 제정된 것으로 현 시대의 아동 및 청소년의 육체와 정신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개를 통해 다양한 범죄유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모방범죄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대 흐름에 맞춰 소년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긴장을 많이 해서 다른 수험생 분들께서 뭐라고 발언 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청소년 학교폭력이 조직적이고 성인 범죄 못지않게 수법이 잔인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뒤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유심 칩을 제거하는 등 단순히 미성년자라 지적 수준이 미약하다고 볼 수만은 없게 되었습니다. 현 소년법은 피해자를 구제하는 것보다 가해자의 교화에 초점이 맞춰진 법이므로 개정을 통하여 피해 청소년의 보호를 보완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발언이 끝나고 다른 수험생이 발언할 땐 고개를 살짝 돌려 경청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면접학원에서도 그렇게 배웠었고 실제 면접장에서 저희 조 5명중 한분께서 다른 수험생이 발언할 때 경청하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필기해놓았던 종이를 보며 다음에 발표할 내용을 생각하고 있는 모습을 제가 옆에서 보았습니다. 환산도 1배수 안쪽이셨는데 5명중 그 분만 불합격 하셨습니다. 경청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자유토론이 끝나고 한 면접관 분께서 “악법도 법인가”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 손을 들고 발표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셧다운제가 악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게임강국이고 세계적인 프로게이머들이 많이 있습니다. 셧다운제는 게임 사업에 걸림돌이 될 것이며 많은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인적사항을 사용한 아이디를 만들어 자정이후에도 게임을 하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악법은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수험생들도 발표 후 면접관 분께서 끝났다고 하여 인사 후 퇴장)

 

▣개별면접-면접자1명 면접관4명(남 3, 여 1)

7분정도 진행 (체감상 4분)

분위기는 여성면접관 분께서 정말 편하게 해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1. 자기소개 1분

2. 나중에 경찰이 된 상태에서 여자 친구와 중요한 날이라 함께 있는 상황에서 상관이 일을 도와달라고 연락이 왔다. 어떻게 할 건지?

“그런 상황이라면 저의 여자 친구가 저를 충분히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자 친구를 설득하여 상사 분을 도와드리러 갈 것입니다.” (여기서 꼬리질문으로 여자 친구와 헤어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그럴 것인가?) “저는 최대한 여자 친구와 소통을 하여 상황을 이해시키고 달래주어 상사 분을 도와드리러 갈 것입니다.”

3. 일 잘하는 경찰과 sns홍보 잘하는 경찰 중 누구를 승진시켜야 하는가?

“저는 두 경찰관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한명만 승진 시켜야 한다면 일 잘하는 경찰관을 승진 시킬 것입니다. (왜 그런가?) 저는 sns홍보보다 국민의 공공의 안녕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업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 잘하는 경찰을 승진 시키겠습니다.

4. 국민이 경찰을 어떤 이미지로 생각하는 것 같은가

“최근 3년간 다수의 대규모 촛불 집회가 있었습니다. 이 집회들이 모두 평화적으로 마쳐질 수 있던 것은 경찰 분들께서 질서 유지를 잘 해주셨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세계최고의 치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은 믿고 의지 할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국민 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실 것입니다.”

5. 수험생활 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저는 연이은 필기탈락이 힘들었습니다. 영어점수가 잘나오지 않아 힘들었는데 이번시험을 준비할 때 영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아 다음질문을 듣기위해 준비하고 있었는데 여성 면접관 분께서 “이제 면접이 끝났습니다. 나가셔도 좋습니다.” 라고 하셔서 너무 빨리 끝난 느낌이라 1초정도 멍해 있다가 정신 차리고 일어나 목소리 크게 인사드리고 나가기 전 문 앞에서 마지막으로 가볍게 목례 드리기 위해 뒤돌아섰는데 면접관 분들께서 모두 저를 쳐다보고 계셨고 목례를 한 뒤 고개 들어 보니 모두 미소를 짓고 계셨습니다. 나가기 전에 뒤돌아서 목례 꼭 하세요! 학원에서도 강조하던 것 이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경독사”를 검색하시면 경찰시험에 관한 많은 정보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경찰시험관련 궁굼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상담 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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