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가 말하는 2019년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과목별 총평(공무원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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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하는 2019년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 과목별 총평(공무원캠퍼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9.04.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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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지역에서 일제히 치러진 ‘2019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6일 종료됐다. 총 4,987명을 선발하는 이번 9급 국가직 공무원시험에는 19만5천322명이 지원(원서접수 인원 기준)해 전체 39.2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이 지난 2018년 9급 국가직 시험보다 대체로 무난했다는 분위기다. 그렇다면 공무원시험 전문가들은 이번 시험을 어떻게 바라볼까? 이와 관련, 공무원시험 교육 전문 브랜드 공무원캠퍼스 강사진들의 도움을 받아 이번 시험의 과목별 총평 및 출제경향을 살펴보자. –편집자 주-
 

■ 국어 이윤주

올해 국가직 9급 공무원 국어 시험은 작년 시험보다 쉬웠다. 비문학의 비중이 높아지긴 했으나 반대로 문법 영역에서는 지엽적인 문제가 줄고, 규범 영역은 한 문제도 출제되지 않았다. 더불어 어휘 영역의 한자 문항 역시 1문제만 출제되었다는 점에서 수험생의 체감 난이도는 낮았을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올해 국가직 국어 시험의 난이도는 작년보다 평이한 수준이었다.

출제 유형별로 살펴 보면, 어법 영역은 현대 문법만 3문제 출제되었으며 난이도는 높지 않았다.어휘는 앞서 언급했듯 한자성어 1문제로 작년 하반기보다 적게 출제됐다. 비문학은 말하기, 조건에 맞는 쓰기, 논리적 순서 등 수능과 유사한 형태로 다양하게 출제됐다. 문학은 이론, 가사, 현대시, 현대 소설, 고전 소설, 희곡에서 각각 1문제씩 총 6문제였으며, 문학 지식형은 제외됐다. 올해는 비문학 비중이 높고, 반대로 어법, 어휘 영역의 비중이 낮았으나 국어 시험의 출제경향은 매년 조금씩 다르게 변화한다는 점에서 공무원 국어를 공부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전 영역을 고르게 학습해야 한다.

 

■ 국어 강세진

전체적으로 독해력과 문법적 논리를 가지고 있다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들로 출제됐다. 변별력 있는 문제가 거의 없어서 합격선은 90~95점으로 상당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마 사자성어를 묻는 10번 문제와 단어의 쓰임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면 맞추기 까다로웠던 19번에서 실수가 없었더라면 대체로 맞힐 수 있었을 것이다.

독서는 작년부터 강화되는 추세이다. 영어 문제 유형에 해당하는 글의 순서나 접속 부사를 집어넣는 식의 유형은 보이지 않고, 추론하여 확인하는 문제 또는 지문과의 일치 문제, 전개 방식 등이 출제됐다. 기존과 유사한 유형이긴 하나 확실히 강화되어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독서 선지는 다른 선지와 다르게 변수가 있으면 다시 읽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을 관리하면서 제대로 독해를 하여 단번에 끝내는 훈련이 중요하다.

공무원 국어도 점차 국어 시험으로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한자 시험인지, 규정 시험인지 애매했다면 순수 독해력을 묻는 문제 유형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9급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국어 독해력을 키우는 것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 국어 서영우

국가직 국어의 출제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으나, 시간 배분이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식 암기형보다 독해력을 바탕으로 정답을 선택해야 하는 문제들이 다소 출제된 점이 큰 특징이다. 최근 공무원 국어는 장르와 유형을 보았을 때 수능 모의고사의 축소판과 같다. 장르를 보더라도 화법, 문법, 비문학, 어휘 부문에서 고루 출제되었을 정도로 점점 수능화 되는 추세다. 이처럼 독해력을 바탕으로 추론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면서 제시문 하나 하나를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점이 시간 문제로 이어진다. 앞으로도 근본적인 독해력을 요하는 문제가 출제될 것이므로,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 및 암기하고 새로운 제시문을 정확하고 꼼꼼하게 읽는 연습을 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 시험의 합격선은 90점으로 예상된다.

출제 유형별로 살펴보면 화법 3문제, 문법 4문제, 문학 5문제, 비문학 6문제, 어휘 2문제가 출제됐다. 수험생을 당황시켰을 것으로 보이는 화법의 조건 제시형 문제는, 보기를 대충 읽었다면 즉시 답을 도출하는 것이 어려웠을 것이다. 반면, 토론의 경우 제시문은 길었으나 선택지가 기본적인 개념을 적용하는 수준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이다.

문법은 기본적인 개념만 알고 있으면 충분히 맞출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출제됐다. 문학은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극 문학에서 고루 출제됐으며, 필수 대표 작품들이 많아 평이했다. 비문학은 상대적으로 지문의 길이가 길었기 때문에 다른 영역에서 시간을 줄이지 못했다면 어려웠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휘는 한자와 사자성어가 출제되었는데, 기출이 명확한 사자성어와 달리 한자는 어디서 출제될 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때문에 추후에는 다른 파트를 전부 맞히고 한자어를 포기할 것인지, 한자어를 꾸준히 암기할 것인지 두 가지 선택지 중 나에게 맞는 방향을 결정하길 바란다.

 

■ 영어 강수정

국가직 영어 시험은 보통 지방직이나 서울시보다 어려운 것이 보통이나, 이번 시험은 어렵지 않은 난이도였다. 단, 영작 문제의 함정이나 비트코인, 급식정책을 다룬 독해 지문이 다소 어려웠으며 관용적 표현 ‘let on’에서 많은 수험생이 오답을 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 외의 문제들은 평이한 수준으로, 평균 합격선이 예년에 비해 상당히 오를 것으로 보인다.

어휘, 회화, 구동사, 영작, 문법, 주제찾기, 빈칸완성 등 공무원 시험에 나오는 전형적인 문제 유형은 모두 출제됐다. 독해 지문의 내용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고, 예년에 비해 주제 찾기 문제의 비중도 줄어 시험의 난이도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종종 출제되는 어려운 유형의 문법 문제도 올해는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무난하면서 약간의 변별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 올해 시험의 출제 목표였으리라 예상된다.

 

■ 영어 박수연

이번 국가직 9급 영어는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쉽게 출제됐다. 어휘, 이디엄의 경우 ‘discern’, ‘compulsory’, ‘stand out’ 등의 기본적인 어휘에서 출제됐고, ‘disclose’의 동의어인 ‘let up’ 정도의 이디엄이 변별력 있는 문제로 볼 수 있다. 문법 영작 및 밑줄의 경우 ‘5 minutes shy of midnight(=자정에서 5분이 모자란)’의 익숙하지 않은 표현이 출제됐으나, 나머지 선지가 빈출 포인트였으므로 소거법을 적용하면 충분히 풀 수 있었다.

그러나 전반적인 난이도가 쉬웠다 해도, 공무원 시험은 출제 매뉴얼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나 유형 등은 매번 달라진다. 따라서 앞으로의 영어 시험은 점점 어려워질 수 있다 생각하고 어휘, 이디엄, 어법, 독해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별로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합격선은 90점 이상으로 예상한다.

 

■ 영어 송아영

올해 출제 난이도는 작년보다 쉬었으며, 전반적으로 무난했다. 특히, 생활영어 표현과 어휘문제가 평소보다 쉽게 출제됐다. ‘let on’에서 실수한 학생들도 적지 않을 거라 예상되나, 독해의 난이도가 낮고, 답의 근거가 정확하게 드러나는 문제들이 출제돼 평이한 난이도를 체감했을 것이다. 합격선은 85점을 예상한다.

 

■ 영어 라라

9급 공무원 국가직 시험은 최근 몇 년간 평이한 난도를 유지하고 있다. 페이스 유지와 시간 배분에 성공했다면 평균 점수는 작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합격선은 80~85점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휘, 독해, 문법 모두 예측 범위 내에서 출제됐다. 내용 일치와 같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유형은 줄어든 반면, 무난한 유형들이 늘어나 체감 난이도는 작년보다 쉽게 느껴졌을 것이다. 다만, 그동안 어법성 판단의 성격을 띠고 있었던 영작 유형이 올해는 어휘력을 묻는 듯한 성격으로 짙게 나타났다. 또,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통문장 어법 유형은 출제되지 않았다. 앞으로 밑줄 어법유형과 영작 어법, 어휘 판단 유형으로 일관되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간의 출제유형에서의 변화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양새이다. 때문에 최신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기본을 충실히 학습한다면, 영어 때문에 합격을 놓치는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 영어 장대영

최근 3개년 기출문제와 비교하면 올해 시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다. 영역별로는 어휘 4문제, 생활영어 2문제, 문법 4문제, 독해 10문제가 각각 출제되어, 작년 국가직처럼 독해가 11문제로 늘어나거나, 올해 서울시처럼 문법 문제가 많아지는 변수는 없었다. 따라서 직렬별로 조금씩 기준은 다르겠지만 작년 보다 합격선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반 행정직(전국) 기준 90점 이상일 경우 무난하게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역별 출제 유형을 살펴보면, 어휘의 경우 4문제 모두 밑줄형(동의어 찾기)으로 전체 맥락을 다 파악하지 않았어도 쉽게 답을 고를 수 있어 시간 단축이 가능했다. 생활영어는 2문제 모두 속담이나 구어체 표현이 아니라는 점에서 맥락만 파악하면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독해는 작년과 다르게 일치/불일치 문제가 3문제에서 2문제로 줄었으며, 이를 제외하고는 해석 능력보다 글을 분석하고 선지를 꼼꼼히 보는 능력을 요구하는 경향이 강했다.

 

■ 영어 김태형

이번 시험은 다양한 영역에서 고르게 출제됐다. 특별히 어려운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평균은 60점대로 추정되며, 합격선은 85~90점으로 예상된다.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예전의 문법 위주의 문제보다는 개념 위주의 어법 문제가 출제됐고, 생활영어는 쉬운 반면, 내용 불일치에서 지문의 길이가 길어져 지문에 대한 장악력 싸움인 시험이었다. 어휘 문제는 서울시에 비해 평이했으며, 실수만 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됐다.

 

■ 한국사 고아름

이번 한국사 시험은 문항별 난이도의 차이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평이하고 쉽게 출제됐다. 선택지의 난이도가 높거나 헷갈리는 내용들도 일부 있었으나, 정답지가 쉽게 출제되어 답을 고르는 것에는 큰 문제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면 맞출 수 있는 문항들이 출제됐고, 수능형으로 문항이 점차 변화하는 과정에서 중간 박스가 삽입된 문제가 많았으나 생각을 많이 해야 할 수준의 자료는 아니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한 수험생들이라면 무리 없이 만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한국사 박기훈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출제됐다. 출제 난이도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고급 수준으로, 유난히 어렵고 지엽적이었던 4~5년 전의 출제경향을 완전히 벗어났다. 역사적 사고력과 시대의 구조에 대한 맥락적 지식을 물어보는 문제가 많이 출제됐는데, 출제 스타일이 좀 더 세련되어 단순 암기보다는 사료를 차분히 읽으며 역사적 인과관계와 맥락을 고민하면서 공부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시험이었다. 특정 국왕의 치적들을 물어보는 정치사풍의 문제는 줄어든 반면, 경제·사회·문화의 양상을 분석하는 문제는 늘어났다. 아마 맥락과 구조를 통한 역사학습이 덜 된 학생이라면 조금 까다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이번 시험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9급 국가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더 이상 두꺼운 개설서와 100강이 넘는 강의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60~70강 정도의 분량, 역사적 구조와 맥락을 분석하는 이론 강의를 적어도 2회독 이상만 해도 충분하다. 또한 최근 한국사 출제 경향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기출문제는 너무 옛날 것을 보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다양한 직렬의 최근 기출문제를 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문제들과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면 고득점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행정법 정희경

올해 시험의 난이도는 상중하 가운데 ‘중’에 해당되나, 공부 방법에 따라 ‘중상’으로 느꼈을 수험생들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론적, 개념적인 문제와 통론에 해당하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적게 출제됐고, 판례의 결론을 정확하게 묻는 문제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작년 9급 국가직 행정법의 경우, 전 범위에서 고르게 출제되었으나 올해는 행정작용법, 행정의 실효성 확보수단, 행정쟁송법에 출제 비중이 집중된 편이었다. 때문에 정확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을 경우, 합격선에 있던 수험생들도 1~2문제에서 정답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개별 법률규정 문제의 경우 지엽적인 답이 없고, 사례형 2문제 역시 응용력을 요구하지 않는 간단한 형식이었다는 점에서 비교적 평이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 사회 서호성

이번 국가직 9급 사회 시험은 정치, 법, 사회문화, 경제 모두 동일한 가중치로 출제됐다. 주로 나올만한 문제를 중심으로 출제됐기 때문에 합격 점수는 90점 정도로 예상된다. 고득점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문제는 5번, 15번, 17번, 20번 정도이다. 5번은 정치 영역 문제로,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분석하는 지문의 형태가 전과 비교하여 길어졌다. 사문에 해당하는 15번은 수학능력시험 형태의 문제로써 유사 유형을 많이 풀어보지 않았다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경제 영역의 17번은 공급곡선의 형태가 기존의 공급 법칙이 통하지 않는 형태로, 탄력성에 따라 곡선의 형태를 이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제 영역에 해당하는 20번 문제는 자유무역과 관세의 부과 여부에 따라 관세 수입과 잉여의 변화를 그려본 학생이라면 쉽게 풀었을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9급 국가직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기본 개념을 숙지하는 방법을 유지하되, 입시 문제를 보다 많이 접함으로써 긴 지문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 회계학 박종하

2019년 9급 국가직 회계학은 재무회계 13문제, 원가관리회계 5문제, 정부회계 2문제가 출제되어 기존과 유사한 출제 비중을 유지했다. 다만, 유형별로는 계산 15문제와 이론 5문제가 출제되어 예년보다 계산이 2문제 정도 더 출제된 점이 특징이다. 따라서 제한된 시간 내 회계학 20문제를 풀기에 시간이 촉박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고난도 문제가 5~6문제 가량 출제되어 체감 난이도 역시 상승했을 것으로 보이며 조정점수는 최근 2개년의 시험보다 상승, 합격선은 75~80점 사이에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20문제 중에서도 특히 난이도가 높았던 문제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재무회계에서는 7번의 ‘차입원가 자본화’ 문제와 9번의 ‘사채 상각표’ 해석이 자주 접하는 주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10번 ‘자본거래’나 20번의 ‘회계추정의 변경’ 문제는 복잡한 문제 구성으로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원가관리회계는 14번 ‘보조부문원가’ 계산문제와 17번 ‘결합원가’ 계산문제의 풀이가 오래 걸려 많은 시간을 할애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정부회계’는 기출 범위가 어느 정도 정해진 만큼 기초 수준의 문제가 출제되어 큰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회계학 시험은 단순히 ‘풀 수 있느냐’가 아닌 ‘짧은 시간에 정확하게 풀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기출 계산문제의 유형을 정리한 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지속해야 한다. 최근 계산 문제의 비중과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추후 회계학에서 고득점을 달성하길 원한다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이 핵심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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