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임 백원기 대한법학교수회장 “신사법시험·예비시험 도입” 주력
상태바
연임 백원기 대한법학교수회장 “신사법시험·예비시험 도입” 주력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9.04.06 12:52
  • 댓글 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호준표 2019-04-07 10:26:26
소외계층이 임용고시 의사국시 약사국시 한의사시험 간호사시험을 볼 수 없도롯 막고 있는 사범대, 의치약전 간호대에대한 위헌 청구 부탁드립니다. 생명과 교육을 합격률 90퍼센트인 시험에 어떻게 안심하고 맡기겠습니까. 저는 신림동 병원에서 근무하며 의사들 보다 훨씬 뛰어난 의학지식과 술기를 익혔습니다. 국시를 볼수 있능 예비시험을 도입해주세요.
참, 로스쿨 운영 하고 있는 최고 선진국 미국과 유럽국가들과는 국교를 단절해주세요. 제가 미국 변호사가 되려면 미국 로스쿨을 나와야하다니요. 소외계층이 미국 사법관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ㅇㅇ 2019-04-06 13:38:32
감사합니다,교수님.교수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래봅니다.

O O O 2019-04-06 14:07:24
백 회장은 “사법시험 폐지를 목전에 두고 1년간 고민하면서 작성한 헌소청구서를 보면 눈물이 난다”면서 “부디 인용돼 소외계층이 사법관이 될 수 있는 우회로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눈물을.............

2019-04-07 10:46:50
소외계층이 최고로 많이 법조진출 하게된게 법학전문대학원 시기인데 뭔 소리지;;
그냥 뭐 떼법이면 다되는 줄 아는 떼법집단..자기들 학교에 로스쿨 안만들어줬다고 떼부리며 진정한 공익을 외면하고 사익만 추구하는 대한법학교수회는 반성하고 자진 해산하라!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주원영 2019-04-06 18:43:53
백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수고가 많으십니다
로스쿨의 우회로,
즉 새로운 법조인력양성제도는
우리 시대 법학자들의 사명이자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되었으니,
헌소청구를 충실하게 준비하는 가운데,
최종적으로 법안이 통과될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과 강구,
그리고 대책을 고심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멀리서 응원 하겠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