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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텔프 시험후기] 10월7일 시행 지텔프 378회차 응시 후기(이현아 지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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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7: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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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지난 10월 7일에 있었던 378회차 G-TELP 시험 응시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느새 완연한 가을이 되었는데,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후기 몇 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2. Grammar

이번 378회차 시험의 문법 부분에서는 목적어로 to부정사/동명사를 사용하는 동사와 관련해서는 recommend, expect, enjoy, go, refuse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이 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저 각 유형에 해당되는 동사를 잘 기억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또한 당위의 표현에서 ‘(should)+동사 원형’ 형태를 묻는 문제도 2문제 정도 등장했습니다. 일단 suggest, request 등의 동사가 나오면 정답으로 동사 원형을 골라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먼저 의심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법 역시 과거/과거완료 모두 골고루 출제되었습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be동사의 경우 가정법 과거에서는 ‘were (not)’으로, 가정법 과거에서는 ‘had (not) been’과 같은 형태로 나타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다소 어색한 형태같이 느껴지더라도 쉽게 가정법을 나타낸 것이구나 하고 이해만 할 수 있으면 될 것입니다.

시제와 관련해서는 저번 후기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힌트를 잘 찾아내야 합니다. 예컨대 right now가 나오면 그 뒤에는 현재진행 시제를 사용하고, for three years와 같은 구절이 나오면 (현재)완료 시제가 나온다는 것처럼 말이죠.

그 밖에도 관계대명사와 접속사 문제도 어김없이 출제되었습니다. 관계대명사는 선행사를 잘 보면 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접속사의 경우에는 지문 전체를 보면서 앞뒤 맥락을 잘 파악해야만 해결하기가 용이할 것입니다.

   

3. Listening

이번 G-TELP 시험의 듣기 주제부터 살펴보면, Part 1에서는 가수들이 80년대 스타일의 음악을 발매하는 현상, Part 2에서는 선크림(sunscreen) Part 3에서는 신혼집을 교외와 시내 중 어디에 차릴 지에 대한 논의, 마지막으로 Part 4에서는 퇴근 이후 relaxation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제시되었습니다.

사실 각 Part에서 다루는 제품/내용만 다를 뿐, 기본적인 틀은 파트 별로 사실상 동일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제시되는 틀을 잘 파악하고 문제를 푼다면 더 많이 맞힐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Part 2의 첫 번째 문제는 항상 광고의 목적을 물어봅니다. 이 문제는 이후 질문의 보기들만 보더라도 특정한 상품을 판매하기 위함이라는 게 명확합니다. 심지어 어제의 경우는 다른 문제의 보기에 UVA rays 등과 같은 내용을 보면 선크림에 대한 광고임이 쉽게 짐작 갑니다. 또한 Part 3의 마지막 문제는 결국 두 가지 후보 중 최종선택을 묻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각 후보의 장단점을 정리해서 화자가 이야기하는 초점에 맞춰본다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Reading/Vocabulary

이번 G-TELP 시험에서 출제된 독해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은 작가 Mitch Albom, Part 2는 음악을 듣다가 닭살이 돋는 사람일수록 더 감정이 풍부하다는 연구결과, Part 3는 Coachella Valley Music Festival, 그리고 Part 4는 기부를 부탁하는 편지 내용이었습니다.

독해 파트에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해드렸는데, 단어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이야기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크게 보면 같은 의미이지만 세부적으로는 약간씩 다른 뜻의 단어가 몇 가지 있었습니다. 예컨대 attribute는 ‘∼의 탓으로 돌리다’라는 의미인데, 좋은 의미(∼덕분이다)와 나쁜 의미(∼때문이다) 양 쪽으로 모두 사용됩니다. 그 밖에 normal, structure 등도 보기의 단어들 간 의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풀 때는 반드시 그 단어가 활용된 문장을 읽고 맥락을 반드시 파악하여 답을 골라야 합니다. 어차피 독해 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문장의 의미를 알아야 하니 약간의 노력만 기울여서 좀 더 많은 답을 맞힐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378회차 G-TELP 시험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이번 달 쉬는 날도 많고 날씨도 좋은데 잠깐이라도 각자의 방법으로 여유를 즐기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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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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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10-09 07:08:08

    지역인재7급 폐지나 축소 공론화해주세요. 지역인재의 유일한 존재이유는 피셋이었는데, 공채도 피셋화되면 이제 전공과목조차도 보지않고 지잡대 애들끼리만 모여 컷 겨우 60에 불과한 지역인재는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60점짜리 동신대 뷰티학과가 '인재' 인가요? 지역인재7급은 이제 공채수험생들에 대한 역차별에 불과합니다. 지역인재 폐지나 대폭축소 공론화해주세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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