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비열한 거리, 용서받지 못할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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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비열한 거리, 용서받지 못할 자들
  • 양필구
  • 승인 2018.07.17 13:34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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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8-11-11 00:33:09
제가 읽은 글 중 최고입니다.

이 글에 감히 쓰레기같은 댓글은 달지 마십시오!

ㅋㅋ 2018-07-18 19:27:24
평생 모르고 살면되지뭐ㅋㅋ
본인만 모르고 행복하면 되는거 아냐?
변호사라는 사회적 승인과 인정은^^
우리엄마,아빠 그리고 또 누구??
아 그렇치! 법에대해 잘 모르고 법원근처 갈일없는
그리고 회비내고 만나는 일반인들의 영업용멘트로 느끼면 되는거 아닐까?^^
로스쿨교수들이야 학비냈으니 니네 변호사라 해주겠징ㅋㅋ
돈내고 다니는 헬스클럽에서도 우리PT쌤이 회원님~ 대신에 너희를 변호사라 불러준다고!
그래^^ 너희를 변호사로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은
돈주고 의뢰하는 의뢰인과 법률소비자 그리고 대다수의 세상사람들뿐이야!^^

정리 부탁 2018-07-18 13:42:47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 싶나요?

지나가다 2018-07-18 12:40:23
곪고 곪아 몇 년 안에 고름이 터져나올 제도. 모두가 문제를 알면서도 대책없이 방관만 하고 있으니... 소수가 외쳐봤자 공허한 메아리일 뿐...

쇼 쇼 쇼 2018-07-18 10:19:10
이미 수년 전에 양창수 전 대법관 께서도 로스쿨은 파탄날 제도라고 예견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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