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남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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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남과 여
  • 이은경
  • 승인 2017.09.22 15:27
  •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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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라 2017-09-25 16:16:49
일부다처,한남자에 양성애자 부인 둘...이라..
그게 좋아보이세요? 여러분들은?ㅋ 한남자에한여자살기도 평생 쉽지않은데..웃음만나오네요

학부모 2017-09-25 16:14:56
무분별하게 선진국 따라가다가 여느 유럽국가들처럼 존폐위기 온다.
더군다나 휴전중(즉 전쟁중이라는) 국가라는걸 잊지말고 나라 법도 이끌어 가길 정치가 법률가들에게 호소합니다. 좀 중심을 가지고 안될거 될거 분별하기를요..진심 나라와 민족과 국가를 위해..

신사라 2017-09-25 16:14:54
예, 좋은 말씀이시구여 좀 생각하면서 검토하면서 가얄듯요,무조건 선진국이 했으니 인권이라는 이름하에 50여개의 성을 인정해야하며 그럴생각이 전혀없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심히 위협받고 곡해되려는 지금! 서구사회의 결과를 보고 당장우리나라의 그 성소수자라는 분들의 실상부터 어떤지,그 후폭풍에 대해서도 필터없이 진솔하게 미디어통해 알려져야하지 싶습니다.

박경미 2017-09-25 16:14:33
귀한 글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내가 처한 현실이 힘들거나 풍족해서 나의 일이 아닌데..라고 생각하는 분들을 볼때 마다 안타까움에 화도 났다, 울기도 했다. 합니다. 그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떤것이 지금 중요한 것인지 그들이 알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가정은 남여의 양성평등으로만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것이 나 개인과 가정, 다음세대를 살리는 길입니다.

이순동 2017-09-25 16:14:17
성평등 절대반대입니다 양성평등 당연 절대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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