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고시생·공시생 “우리도 유권자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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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고시생·공시생 “우리도 유권자다” 왜?
  • 이성진 기자
  • 승인 2017.02.24 20:23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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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행시사랑 2017-02-25 09:38:01
모든직역의 수험생들에게 개무시+개쌍욕을 쳐먹고있는 유일한 집단: 로스쿨^^

ㅋㅋㅋ 2017-02-25 02:29:56
인정을 못해?ㅋㅋ
로스쿨 일원화 외에는 인정을 못하는 인간들이 누군데 그런 말을 할까ㅋㅋㅋ 본회의도 안 넘기고 1소위 절대 권한으로 막고 있구만 왜 다른 의원들 의견을 인정을 못하는거야?ㅋㅋㅋ
정치척 차이?ㅋㅋㅋ
로스쿨 일원화가 진리고 사법시험 존치자들 ㅂㅅ처럼 말해놓고 마지막은 이런식으로 마무리하려고 하네ㅋㅋㅋ 네 자신을 알라
국민 85%가 원하는 사법시험이다
로스쿨이 지난 10년간 제대로 흘렀다면 이렇게 이미지가 개판 나지도 않았지ㅋㅋ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구만ㅋㅋ
실력 전에 양심부터 좀 챙겨라ㅋㅋ
누워서 침뱉지 말고

분노의함성 2017-02-25 09:59:00
'대자보'
역사에남을명문이다!
2월28일!
거대한분노의함성이시작된다!

공정사회 2017-02-24 21:56:37
사법시험 존치 법안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을 가로막고 있는 박범계를 퇴출시킬 운동이 필요하다. 19대에서 이상민이 법안을 저지시키더니 이젠 같은 대전 출신의 박범계가 제2의 이상인을 자처하며 법안 상정에 몽니를 부리고 있다. 이런 자들을 국회에서 몰아낼 대책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민주당의 작태는 표로 응징해야 한다.

나그네 2017-02-25 22:30:17
사시/행시 제도 존치 찬성

9급 7급 면접에서도 필기시험 3배수 또는 5배수 까지 합격시킨다는 제도도 공정성에서 벗어날 수 있다.
면접관의 객관성,공정성을 의심받게 하는 면접( 빽이 작용 가능)을 중시한다는 것도 불합리한 제도다. 면접 대신 직무적성검사로 대처하는 것이 오히려 공정성이 있다. 컷트라인에 걸린자가 면접을 잘봐서 합격되고 합격권에 든 자가 면접을 잘 못봐서 불합격되는 제도는 속히 시정되어져야 할 것이다.

미래의 한국이 지탱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필기시험이 중시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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