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평석·지상강좌도 Study 자료로 인기
본지가 특별기획한 주요과목 1차 지상 모의고사가 신림동 고시촌, 대학가, 정기구독자 등 수험가에서 스터디자료로 활용되는 등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이번 지상 모의고사는 내년 시험을 준비하는 1차시험 수험생들에게 그 동안의 실력점검 및 실력향상을 위해 출제급 저명교수들이 직접 출제한 것으로 본지가 특별기획으로 내년 1차 시험직전까지 연재할 예정이다.
5,000여명의 정기구독자 및 5만 수험생들의 열렬한 요구에 부응, 고시정보신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모의고사를 연재하여 수험생들의 실력향상과 합격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한편, 모의고사 이외에도 저명교수 판례평석, 지상강좌, 학원가의 저명강사들의 수험연재물 등도 매주 수험생들의 스터디자료로 활용하는 등 고시정보신문의 인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