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생들 “노회찬 의원 사법시험 폐지 입장 철회하라”
상태바
고시생들 “노회찬 의원 사법시험 폐지 입장 철회하라”
  • 안혜성 기자
  • 승인 2016.08.16 16:16
  • 댓글 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9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노회짠 2016-08-17 16:13:13
로스쿨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사법시험은 존치되어야 합니다.

측후 2016-08-16 19:37:36
로스쿨 일원화 외치는 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장학금 제도와 등록금 인하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과연 그럴까요??
정말로 로스쿨일원화가 된다면,특권층인 '금수저'를 제외하곤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등 대다수의 국민들은 법조인 꿈을 포기해야합니다.
등록금인하 몇%~몇십%한들,무슨 실효성이 있으며,장학금제도를 활성화한들 과연 몇명의 사람들에게나 혜택이 갈까요?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은.동.흙수저들이 법조인이 되려면? 은행대출이나 사채외엔 길이 없게됩니다.
법조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기도 전에 빚때문에 허덕이게 되겠죠

ㄹㄹ 2016-08-17 11:54:21
노회찬이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치는 구나. 지지철회한다. 웃기는 양반이네.

의원님 2016-08-16 16:49:29
간판은없어도 보이지않게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국가의장래를 생각하시어 한번결정하신것을번벅하기는어려우시나 아직시간이있으니 고려하여주십시오

hhlee0990 2016-08-17 11:32:55
노회찬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법사위 소위원으로서 막중한책임을 통감하고 있으줄 믿습니다사법시험준치 문제는 국회의원 한사람만의 생각으로 결정될 문제가 아닐뿐더러 우리국민들에 중차대한 사항입니다.각 정당의 당리당락의 결정사항도 더욱더 아닙니다(로스쿨제도통가시 법안끼어넣기 행의로된점)우리국회의원님 이제는 진정으로 국민을 의한 정치를 부탁드림니다. 사법시험존치 법안을 심의하시어 법사위 통과시켜 본회의 에서 가부간에 결정이 돨탠데,법사위는 본회의로 사법존치 법안을 이첩하시길 바람니다. 따라서 사법시험과 로스쿨제도를 병존해 우리 젊은학생들이 하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