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은퇴 후 노후 준비를 위해 취득하는 평생 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응시 자격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정년 없이 지속적인 경제 활동이 가능해 평생 직업, 노후 대비를 위한 대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은 물론 매매중개업, 임대중개업, 공경매업 등과 겸업할 수 있어 추가적인 수익창출도 가능하다.
한편 큐넷이 공개한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에 따르면, 2016년 제27회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가 8일(월)부터 17일(수)까지 실시된다. 시험은 10월 29일(토) 치러지며, 합격자는 11월 25일(수)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한 수험생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며 19일(금)까지 원서접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원서 접수 후 접수 화면이나 수험표 사진을 찍어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해커스 공인중개사 카카오톡 아이디를 검색해 사진을 발송하면 완료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총정리특강 단과 50% 할인쿠폰'과 '비타500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신세계 5만 원 상품권(5명) ▲OMR카드가 수록된 '2016 공인중개사 봉투 모의고사 1,000제(5회분, 30명)' ▲비비큐 치킨+콜라 세트(10명) ▲공인중개사 원서접수비 지원 혜택이 주어져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2016년 공인중개사 봉투 모의고사 모음집'은 총 5회분의 모의고사로 구성됐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는 이에 대한 해설강의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자신이 취약한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 용이하다. 또한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태의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감각을 익히고, 동일한 시간 안에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실제 시험장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유형의 OMR카드로 연습함으로써 실전 감각도 향상 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강남 해커스 공인중개사 학원에서는 실전감각을 익히려는 수험생을 위해 '총정리 특강'을 실시한다. 8월 21일(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총정리 특강에서는 하루에 한 과목씩 핵심 이론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며, 강의 자료도 무료로 제공돼 인기를 얻고 있다.
공인중개사 원서접수 이벤트 및 총정리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