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패스원, 원장이 직접 나선 ‘한교 원장반’ 선보여
상태바
KG패스원, 원장이 직접 나선 ‘한교 원장반’ 선보여
  • 온라인 이슈팀
  • 승인 2016.07.27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인별 최적화 맞춤학습법...수강신청 시작
이성규 원장 “합격률 80% 위해 최선 다 할터”

지난달 치러진 서울시 7∼9급 신규 공무원 필기시험에는 전년보다 1만 2000명 많은 8만 9631명이 응시, 53.1대 1의 실질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침체로 취업난이 지속되고 취업 후에도 불안정한 고용구조가 이어지다 보니 청년층들이 공무원 시험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은퇴가 앞당겨진 40-50대 중년층까지 응시생에 가세한 탓에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날이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 속에 2017년 공무원시험을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KG패스원에서 15시간동안 원장이 책임지고 직접 관리하는 ‘한교 원장반’을 선보여 주목된다.

‘한교 원장반’은 공무원학원 20년 경력의 이성규 원장을 필두로 교수진, 담임, 부담임의 철저하고 체계적인 학습 및 생활관리와 함께 수준별 밀착관리를 통한 약점 파악 및 수험생의 학습 방법을 분석하여 새로운 학습법 제시하는 등 수험생별로 개인에 맞는 합격의 길을 제시하는 관리시스템을 접목했다.

매일 오전 7시 30분에는 일일 테스트, 매주 금요일 오후에는 주간테스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에는 월간테스트를 통해 수강생의 수업 이해도를 파악하고 맞춤형 약점 보충 특강으로 학습에 뒤쳐지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 수험생들이 심리적인 압박감에 지치지 않도록 당직선생님과 담당매니저들이 학습 및 수험생활에 대한 상담시간도 마련했다.

KG패스원 이성규 원장은 “‘한교 원장반’의 목표는 합격률 80%를 위해 수험생, 선생님들 그리고 담당 매니저까지 전부 함께 결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KG패스원은 수험생들이 최대한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에 집중 하여 성과를 볼 수 있도록 동영상실, 스터디룸, 세미나실 등 최고의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과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 시험을 경험한 수험생은 지나온 과정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해야 하며, 지나간 실수를 아쉽게 생각하기보다는 각 과목에 대한 본인의 과목별 이해도와 문제적응력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새롭게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실패가 없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여기에 수험과정에 대한 오답노트 정리 등을 통해 보완하는 과정 및 공부 방법에 대한 새로운 설정이 필요하다”며 효율적인 공무원 시험 준비 전략에 대해 조언했다.

지난 20년간 수험생들과 함께하며 합격신화를 일궈온 이성규 원장을 통해 ‘한교 원장반’의 특징과 ‘2017년 공무원시험 합격 전략’ 등을 들어보기로 한다.

Q 먼저, 20년 한 길을 걸어온 KG패스원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KG패스원은 1999년 한교 고시학원으로 시작하여, 2000년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지캐스트와 새롬출판사를 설립했습니다. 이 때부터 학원교육, 온라인교육과 출판 등 공무원 수험 토탈서비스의 면모를 갖추었고, 이 후 법원검찰, 일반행정직 등 수 많은 분야의 합격생을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2006년에는 웅진패스원을 거쳐 2016년 현재의 KG패스원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KG패스원이 20년 간 수 많은 합격생을 배출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수험생들이 최대한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에 집중 하여 성과를 볼 수 있도록 동영상실, 스터디룸, 세미나실 등 최고의 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과 역할이라는 사명을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Q 수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KG패스원, 그 비결은 무엇인가요?

KG패스원에서 수 많은 합격생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유기적인 시스템 운영에 있습니다.

양질의 강의를 통해서 수험생의 만족도를 높여 주시는 훌륭한 선생님들과 학원 및 온라인 운영, IT개발, 디자인, 마케팅과 기획업무 등 여러 부분을 다루는 지원팀 사이의 유기적인 호흡으로 타 업체에서는 볼 수 없던 지원시스템을 운영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만큼 양질의 강의가 이뤄질 수 있었고, 이는 지금의 성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기본이론 과정, 이론단과 과정과 문제풀이 과정으로 단순화되어 있던 수험 커리큘럼 과정에 당시에는 혁신적인 심화과정을 수험생의 니즈에 맞게 최초로 개발 운영하여 문제풀이에 들어가기 전 최종 점검을 통한 실력 다지기와 실력 향상을 통해 수험생에게 적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공시족들 사이에 '핫'하게 떠오른 '한교 원장반', 기존 수업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한교 원장반은 KG패스원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와 관리를 묶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매일 오전 7시 30분에 일일 테스트, 매주 금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주간테스트,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에 진행되는 월간테스트 및 수강생의 수업 이해도에 따라 진행되는 약점보충 특강 등을 통하여 학습에 뒤쳐지지 않게 운영 합니다. 또 오전, 오후 수업을 듣고, 저녁식사 후 10시 30분까지 그날 오전 또는 오후에 수험을 진행한 당직선생님과 담당매니저들이 학습 및 수험생활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말로만 관리하는 일부 학원들과 달리 '한교 원장반'의 목표는 합격률 80%를 위해 수험생, 선생님들 그리고 담당 매니저까지 전부 함께 결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Q 2017년 공무원시험 대비 전략은?

2017년 공무원 수험을 준비하는 시작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국가직, 지방직 시험이 종료된 것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험에 대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시험을 경험한 수험생은 지나온 과정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해야 하며, 지나간 실수를 아쉽게 생각하기보다는 각 과목에 대한 본인의 과목별 이해도와 문제적응력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새롭게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실패가 없도록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여기에 수험과정에 대한 오답노트 정리 등을 통해 보완하는 과정 및 공부 방법에 대한 새로운 설정이 필요합니다.

공무원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2017년을 목표로 준비해야 합니다.

공무원 수험 생활은 수험기간의 평가가 아니라, 어떻게 수험과목에 접근하고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가가 합격을 좌우합니다. 특히 9급의 경우 공통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를 중심으로 준비해야 하며, 공통과목은 공무원 시험에서 기본이 되는 과목입니다. 아무리 선택과목 점수를 높게 받더라도 선택과목은 조정점수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공무원 수험의 뿌리가 되는 국어, 영어, 한국사를 중심으로 수험생활을 진행하며, 차근차근 과목을 늘려가며 복습을 병행하는 것이 공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