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의 꿈 못이룬 한 젊은 청년의 안타까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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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의 꿈 못이룬 한 젊은 청년의 안타까운 삶
  • 이상연 기자
  • 승인 2016.06.02 16:11
  •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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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미안하다. 2016-06-02 16:52:23
그냥 같은 고시생으로써 돈없고 빽도 없는 우리가 그냥미안하다. 이거 보면서도 국개의원 로스쿨러 들은 고시낭인이라고 하면서 키득키득 웃겠지. 이젠 금수저들의 세상이 된것 같아 분노가 치민다.

측후 2016-06-02 16:55:12
그런 안타까운 사연을 이제서야 알았네요.ㅠㅠ
고인의 죽음이 헛되지않도록...
사시가 반드시 존치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원합니다.
부디 다음 세상에서라도 이 땅에 다시 태어나셔서 반드시 뜻을 이루실 수 있기를......!

미래권력 2016-06-02 16:33:55
당신의 죽엄앞에 엄숙히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우리 남은 사람글이 꼭이루겠습니다.

저 당시 2016-06-02 16:37:05
저 당시 이제 고인이 된 저 학생 보고 낭인이며 부모등골브레이커라고 비아냥거리는 놈들 있었다.

하아 2016-06-02 17:41:44
이런거보면 나라가 참 걱정되고 로스쿨이란 거대악을 만든 그자가 혐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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