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을 국회의원 후보자들 입 모아 ‘사법시험 존치’

김 2016-04-02 0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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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보니 충격적이네요.오늘 첨 알았습니다.
정동영이 그 자는 희망의 사다리 어쩌고 하던데 또 다른 말도
했다고요? 어찌 사내가 한입 갖고 두 말을...

아 2016-04-01 0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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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정태호? 쟤는 작년인가 재작년에 정동영이랑 같이 결국엔 사시 폐지가 맞는것 처럼 이야기했던 인간 아닌가? ㅋㅋㅋㅋㅋ 관악청소년회관에서 3명이 토론할때 막판에는 폐지로 갈거라고 하던 인간이 선거철되니깐 또 딴말하네 ㅋ 당선되고 싶어 죽겠지? ㅉㅉㅉ 오신환도 추진력도 없고.. 니들 아무도 믿을 인간 없다 현실은 ㅉㅉ

사시 2016-04-01 0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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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갑은 원영섭, 관악을은 오신환--당선을 기원합니다

누구맘대로 2016-04-01 0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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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폐지.로스쿨 일원화의 정해진 법을 정치에 이용해먹지 말라. 우리나라 선거는 항상 이런 식이다. 신물난다. 폐지 될 사시를 가지고 농간질인 작자들에게 투표할 우매한 민중이 불쌍하다.

금수저들이 뭘 알겠니. 2016-04-01 00: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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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나는 왜 법조인이 될수없는거야???" 라는 말을 내 자식에게서 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 말에 대한 답변을 대체 뭐라고 할까요? 가슴아픕니다. 이런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19대 국회 안에 사시폐지 유예 확정 시켜주시고 유예기간내에 사시존치 해주세요. 한국에 남아있는 일말의 정의를 기대하고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