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시험 존치 ‘안갯속’…경쟁률 치솟아

12 2016-01-29 0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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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들

ㅋ 2016-01-19 2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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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시화이팅!

남해안 2016-01-19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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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ACT
가.년도별선발인원:2016년100명, 2017년50명, 1차면제자312명. 1차응시자5,455명
나.2차경쟁률5:1유지. 2차응시자중당해년도 1차합격자가 1차면제자보다 많아야함.
다.1,2차동차합격률은 최대30% 미만임.
2.2017년경쟁률5:1유지를위해서는 2016년1차합격자가 최소250명이상 남아있어야함.
3.2016년2차시험에서 1차합격자가 1차면제보다많기 위해서는 1차에서312명이상선발.
4.따라서 2016년 1차312명 선발시 2차는 624명응시로 5:1경쟁률유지시 최종124명선발
2017년62명선발함...

일반인 2016-01-18 1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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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을 사시존치를 충동질해서 또 다른 젊은이들의 청춘을 갉아먹게 하고, 밥그릇싸움에 끌어들이는 꼴이 되는 것 같다. 기존 변호사들은 전면에 나서지도 않고 기득권도 내려놓지 않고 사시준비생을 총알받이로 내모는 것 아닌가? 사시존치 그게 쉽게 될까?

유예생 2016-01-17 0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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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격 예상이 200명-250 이라니..무슨 망발이냐..ㅎㅎ 이번에 유예된 312와 합쳐서 4.5:1 내지 4.8:1 정도 뽑겠지..아무리 많이 뽑아도 5.5:1 이상 경쟁률 나오게 뽑으면 현재 유예생들에게 피해를 주는데..많아야 170-180 정도 일거고..200은 넘기 힘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