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지역구서 ‘사시존치’ 촉구 집회 열려

군자 2015-10-08 0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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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의 서울대 강연이 설득력 있고
현실적으로 타당함

애쓴다 2015-10-07 20: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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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은 이제 그만!고시생들의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사시존치는 이미
물거너갔습니다. 7년간의 유예기간이면
기회는 충분히 주어진겁니다.
로스쿨이나 다른 길을 모색해보세요.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ㅂㅂ 2015-10-04 1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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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 사람들은 지금이 조선시대인 줄 아나? 요즘 매스미디어가 얼마나 발달 되어있는데 지가 한말을 그런적 없다고 거짓말 하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냐?..국민들이 그렇게 우습냐?..거기다 만약 시위하면 법안상정 안할 수도 있다는 은근한 협박질도 서슴치 않네...가소로운 것들...

ㅁㅁ 2015-10-04 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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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전대통령이 원망스럽다. 고졸에 가진 것도 없는 집안 출신이 한나라의 대통령이 되기까지 그를 평생 뒷바라지해준 게 사시 타이틀이었는데 그 은혜를 모르고 사회적 통합은 커녕 다양한 이해관계인들의 갈등만 부추기는 제도를 만들어 놓고 저 세상으로 갔다.

ㅁㅁ 2015-10-04 0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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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에서 시위하니까 다음 총선이 걱정됐나 로스쿨에서 자기가 한 이야기가 있는데 서둘러 아니라고 둘러대다니 도대체 국민을 뭐로 보고 있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