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욱의 'Honey 면접 팁'(16) - 서울시 영어면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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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욱의 'Honey 면접 팁'(16) - 서울시 영어면접 (2)
  • 차근욱
  • 승인 2015.09.09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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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욱 아모르이그잼 강사

안녕하세요, 차근욱의 허니면접팁입니다. 오늘도 서울시 영어면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에 대해서 알아볼 텐데요, 서울시 영어면접은 자신을 갖고 준비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자신이 서울시 공무원으로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를 전할 수 있는 진정성이겠지요.

특히 공무원 사회는 독불장군을 선호하기보다는 상호 협력적 인재를 선호하는 만큼, 자신만의 이러한 강점과 역량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결국 표현의 수단이 영어일 뿐이지 영어면접의 취지는 일반 면접의 취지와 동일합니다. 서울시 공무원으로써 얼마나 적합한 인재인지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것. 이 점을 유념하시면서 영어면접을 준비하시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입니다.
➜ The important thing is teamwork.

2. 저는 최고의 팀워크란 함께 노력하고 성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I think best teamwork means try together, and succeeding together.

3.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은 저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저의 멘토이십니다.
➜ The person I respect most is my father. He is my mentor.

4. 시간이 날때마다 저는 독서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 Whenever I get a chance, I try to read a book.

5. 제게 잠시 생각할 틈을 주시겠습니까?
➜ Could you give me some time to think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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