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스마트창작터 선정자 창업 전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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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스마트창작터 선정자 창업 전원 성공!!
  • 차지훈 기자
  • 승인 2015.08.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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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는 스마트창작터의 지원을 받아 창업을 준비해온 창업팀이 모두 창업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숭실대학교 스마트창작터는 중소기업청과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14개의 신규 창업팀을 선발하고 모두 총액 357,000,000원의 창업 자금과 준비 공간, 교육, 실습,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창업교육은 웨어러블 스마트 제품 설계 및 제작 실무, 사물인터넷(프로토콜기술), 3D프린팅을 이용한 데스크웨어 만들기와 같이 4개의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진 기술교육과 창업방법론(기술 역량 강화트랙), Business Plan Skill(실무역량 강화트랙), 투자받을수 있는 기업만들기(투자트랙) 3개의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진 역량교육으로 나뉘어 총 12명의 창업 전문 멘토들이 강의를 진행하여 창업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숭실대학교 스마트창작터에 선정되어 교육에 참여한 박보규 대표 (피엔케이커뮤니케이션즈)는 “처음 창업을 준비할 때 제도나 법을 잘 몰라 힘들었는데 숭실대학교 스마트창작터의 교육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전폭적인 지원은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다. 14개의 창업팀 모두가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숭실대학교 스마트창작터는 창업 후에도 3년간 사후관리를 통해 초기 정착과 매출·고용창출을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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