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없다]염증 잦으면 암이 된다
상태바
[암은없다]염증 잦으면 암이 된다
  • 법률저널
  • 승인 2003.11.25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궁암은 진단이 쉽고 치료 또한 어렵지 않다. 여러 암들중에서 가장 진단하기 쉬운 편이고 치료율 또한 높은 편에 속하여 사망률이 낮은 암에 속한다. 정규적인 검사는 자궁암을 조기진단 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청결한 생활로 염증과 대하와 냉이 없도록 하는 것은 훨씬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전조 증상이 없는 소설같은 암, 백혈병

백혈병-이것은 그냥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시리도록 애닮고도 불가사의한 말이다. 소설속에 수많은 주인공들이 백혈병으로 연인을 잃어 버리고 눈물을 흘린다. 외국 영화뿐 아니라 요새 우리 안방 TV극장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다.

왜 하필 백혈병일까?

백혈병은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다. 어제까지 깨끗하게만 보여지던 사람이 오늘 갑자기 백혈병이라고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을 실망시키거나 괴롭게 할 틈도 없이, 그저 조금 감기 증상이 있거나 빈혈기가 있어서 피곤하고 창백해져서 더 하얗고, 가련해지다가 그냥 죽어가는, 영화의 한토막처럼 종지부를 찍는다. 그래서 불가항력 불가사의한 병이라고 하는 것 같다.

백혈병(leukemia 白血病)은 사실 이성을 알기 전 소아기에 가장 많은 암이다. 그리고 골수기능이 약화되는 노년기에 또 한차례 많아지기도 하는 혈액암이다.

▶다음호에 계속

xxx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후원하시겠습니까? 법률저널과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사 후원은 무통장 입금으로도 가능합니다”
농협 / 355-0064-0023-33 / (주)법률저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공고&채용속보
이슈포토